드라마나 영화 촬영으로 해외 나가본 배우들 인터뷰 들어보면 진짜 웃기더라ㅋㅋ 한국에선 당연한 게 거기선 미친 짓처럼 보인다고ㅋㅋ 예를 들어 편의점 문화 자체가 없는 나라들이 있다니까. 한밤중에 간식이 먹고 싶으면? 그냥 자야 한대ㅋㅋㅋ
가장 충격이라고 하는 게 음식 부분이더라. 한국 배우가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현지인들은 그걸 뭐 하는 거냐고 쳐다본다니까ㅋㅋ 그리고 물값이 비싼 나라에서 무심코 물을 자주 마셨다가 혼난 썰도 있고.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문화마다 이렇게 다르구나 싶더라.
근데 이런 경험들이 배우들한테는 좋은 자산이 된다고 하더. 캐릭터 이해도가 깊어지고, 다른 문화권 역할 할 때 더 자연스럽다고. 로케이션 초반엔 헷갈려서 웃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나라 문화를 존중하게 되는 과정 자체가 배우로서의 성장이라고들 말하더. 예능에서 이런 해외 촬영 뒷이야기 나올 때마다 꿀잼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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