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나 예능 보다 보니까 배우들이 쓰는 휴대폰 기종이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ㅋㅋ 특히 클로즈업 장면에서 보이는 화면 디자인이나 카메라 성능이 더 좋아 보이면 '어? 저거 뭐지?' 하면서 찾아보게 돼.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새 기종으로 눈돌리게 되는 게 신기했어.
생각해보니 우리도 좋아하는 배우가 쓰는 물건이 나오면 관심 가는 거 맞는데, 휴대폰까지 영향을 받을 줄은 몰랐어ㅋㅋ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멋있게 폰을 꺼낼 때 그 각도, 그 느낌이 다 계산된 거겠지. 마케팅의 일종인 거지만, 솔직히 효과 좀 있는 것 같아 하면서도 웃음이 나와.
요즘 핸드폰 광고도 유명 배우들 많이 나오는데, 이게 그냥 광고가 아니라 방송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니까 더 효과적인 거 같아. 내 친구도 어느 드라마 보고 나서 같은 기종으로 바꿨대ㅋㅋ 나도 이젠 드라마 볼 때 배우들 손목에 뭐가 들려 있나 자꾸 눈에 들어온다는 게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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