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이상한데 예전에 즐겨하던 게임들이 자꾸 심심하더라ㅋㅋ 얘 뭐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최근에 난이도 높은 게임들을 깼기 때문인 것 같아. 손가락이 이미 그 정도의 컨트롤과 집중력을 기억하고 있는 거 같음ㅋㅋㅋ
요즘 나는 자극적인 게임플레이에 중독된 상태인 듯ㅋㅋ 근데 문제는 내가 해야 할 게임들이 아직도 많다는 거다. 고민된다. 쉬운 거 여러 개 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어려운 거 한두 개 깨는 데 집중할까. 게이머의 숙명인가 이런 고민도 있구나 싶고ㅋㅋㅋ
주변 친구들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더라. 한 번 중독 수준의 게임을 경험하면 그 아래 난이도는 못 간다고. 이거 근데 게임뿐 아니라 책이나 영화 같은 다른 취미도 마찬가지인 듯함ㅋㅋ 그럼 나도 계속 높은 난이도 게임 찾아서 플레이해야 하나. 게임 고르는 것도 이제 전략이 필요할 정도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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