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유명한 대작 게임만 하다가 인디게임 추천 영상 하나 봤는데, 그 이후로 빠져나올 수 없게 됐어ㅋㅋ 처음엔 그래픽이 투박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게 매력이더라. 소수의 개발자가 정성 들여 만든 게임들이 기대 이상으로 재밌다니까. 몇 달 동안 플레이한 게임들이 벌써 열 개를 넘었어.
신기한 건 대작 게임은 거대한 제작사의 마케팅으로 알게 되지만, 인디게임은 입소문과 커뮤니티를 통해서 발견한다는 거야. 스팀이나 닌텐도 스위치 스토어에서 하나하나 찾아보다 보면 보석 같은 게임들을 만나게 돼. 가격도 저렴한데 플레이 타임은 진짜 풍부한 게 많더라. 요즘 내 게임 취향도 훨씬 다양해진 것 같아.
혹시 같은 이유로 대작 게임만 해왔다면 한 번 인디게임 세계에 발을 들여봐. 독특한 스토리텔링, 깔끔한 게임플레이, 예상치 못한 감동들이 기다리고 있을 걸? 요즘 내 게임 라이브러리는 정말 다채로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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