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작 게임들 하다가 문득 초등학교 때 하던 게임 생각났어. 그냥 한 번 깔아보자 싶어서 켜봤는데 어? 이게 왜 이리 재밌지?? 솔직히 그래픽도 요즘 게임에 비하면 별로고 시스템도 단순한데, 왜 계속 손이 가는지 모르겠음ㅋㅋ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하니까 게임의 본질이 뭔지 느껴지는 것 같아.
신작들은 화려한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데, 추억의 게임은 깔끔하게 그냥 재밌다는 느낌만 줘. 복잡한 것 없이 중심을 잃지 않은 게임 설계가 이렇게 중요했나 싶기도 하고. 요즘 게임 하다가 좋지 않은 부분들이 생각날 때마다 예전 게임으로 돌아오면 리프레시되는 기분이야. 그리고 추억의 가치도 있고!
혹시 너희도 비슷한 경험 있으면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 신작 게임도 좋지만 뭔가 정신없을 때는 옛날 게임 한두 시간 하는 게 진짜 최고인 것 같아. 요즘 게임 피로도 풀려면 추천함ㅋㅋ
👉 애드릭스 추천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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