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 가서 목격한 일인데 진짜 웃겼다. 앞에 할머니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셨는데 따뜻한 거 줬대ㅋㅋㅋ 그러더니 바리스타님이 '죄송합니다!'하며 다시 만들어주는데 할머니가 '아 괜찮아, 이것도 마시지' 하면서 따뜻한 거 그냥 마시심ㅋㅋㅋ
그 다음엔 옆에 있던 아저씨가 휴대폰으로 뭔가 자꾸 누르다가 갑자기 '어? 내 폰이 왜 중국말로 바꼈어?' 하면서 난리ㅋㅋㅋㅋ 알고 보니 이모티콘을 눌렀대ㅋㅋㅋ 바리스타가 웃다가 손에서 컵을 떨어뜨렸다.
역시 카페는 일상 드라마의 보고 같음. 다음주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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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오늘도 눈팅만
ㅎㅎ 재밌네요
ㅋㅋㅋ 웃기다
헐 진짜요?
오 이거 유용하네요
유익하네요 ㅎㅎ
ㄹㅇ 공감되네
와 대박
공감 100%
오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