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모임 했는데 진짜 웃겼어ㅋㅋ 새로운 게임 샀길래 시작했는데 난 규칙을 5분에 설명하고 시작한 거고, 다른 친구는 15분 동안 자세하게 설명한 거야. 근데 재미 차이가 엄청나더라ㅋㅋ 규칙을 정확하게 이해한 팀이 게임을 훨씬 더 즐기면서 하고, 내 팀은 게임 중간중간 "어? 이거 맞나?" 하면서 자꾸 멈춰서 규칙을 다시 확인했어ㅋㅋ
그 다음엔 좀 더 신경 써서 설명했는데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 게임을 즐기는 방식 자체가 달라져. 규칙을 제대로 알면 전략도 생기고 몰입도 훨씬 높아진다니까ㅋㅋ 이제 새로운 게임할 때마다 설명 잘하는 친구한테 맡기려고 해. 아 근데 생각해보니 술게임도 마찬가지네. 규칙을 정확하게 알고 시작해야 웃음이 통한다ㅋㅋ
결론: 보드게임, 술게임, 심지어 스포츠 룰도 그렇지만 처음 설명이 정말 중요해. "나중에 해보면 알겠지"는 절대 금지. 15분 투자해서 2시간을 제대로 재미있게 즐기는 게 훨씬 낫다는 걸 깨달았어ㅋㅋ 지금은 게임 설명할 때 좀 더 신경 쓰는 편이라 모임이 훨씬 즐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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