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헤어숍 가면 스타일러 누나들이 집에서 해야 할 케어법을 진짜 자세히 알려줌ㅋㅋ 드라이할 때 찬바람 먼저 쓴다는 거, 드라이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거 등등... 뭔가 다 필요한 정보 같아서 메모까지 하고 왔음 ㅋㅋㅋ
그런데 집에서 실제로 따라해보니 헤어숍에서 하던 것처럼 안 되더라??? 분명히 같은 제품 썓는데 내 손은 왜 이럼??? 그래도 계속 연습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어. 진짜 몇 주 지나니까 한두 곱슬거리던 부분도 정말 많이 개선됐다.
이제 미용실 가는 횟수도 줄었고, 그 대신 집에서 셀프 관리하는 재미가 생김ㅋㅋ 진짜 작은 팁 하나가 일상을 이렇게 바꾸다니. 요즘 저처럼 헤어 관리에 눈뜬 분들 있으면 그 느낌 아실 듯ㅋㅋ 뭔가 신세계 열린 기분임
다음에 미용실 갈 때 또 뭐 배워올지 벌써 기대돼ㅋㅋ 역시 생활의 지혜는 프로한테서 배워야 한다는 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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