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의점 들어갔는데 계산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어. 라면 끓여주는 기계 옆에 붙어있는 안내문을 읽는데 '물을 정확히 400ml 붓고 3분 기다려주세요'라고 되어있었거든.
나는 뭘 고민했냐면 진짜로 사람이 아니라 내가 라면을 끓여야 하는 건가 싶었어ㅋㅋ 마치 내가 그 순간부터 편의점 알바생이 되는 기분이었달까. 이건 호텔 서빙 아니라 셀프 서비스 라면 월드였어.
결국 용기에 물 부어서 라면을 띄웠는데 자꾸 라면이 물 위에 떠다니는 거 봐야 하잖아. 정확히 3분을 세고 있는 내 모습이 왠지 프로 알바생 같았음ㅋㅋ 누가 봤으면 나를 직원이라고 착각했을 것 같아.
👉 NB 디자인
댓글 34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오 좋은 글 감사
와 이건 저장각
센스있네요
ㅎㅎ 재밌네요
굿굿
ㅎㅎ 재밌네요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ㅋㅋㅋ 웃기다
오늘 배워갑니다
인정합니다ㅇㅈ
공감 100%
와 이건 저장각
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
ㅇㅈㅇㅈ
잘 보고 갑니다
굿굿
오 좋은 글 감사
ㅋㅋㅋㅋㅋ 개웃김
정보 감사합니다!
오 좋은 글 감사
ㅋㅋㅋㅋㅋ 개웃김
댓글 안 달 수 없네
추천 누르고 갑니다
정보 감사해요
굿굿
이건 몰랐네요
댓글 안 달 수 없네
ㅋㅋㅋㅋㅋ 개웃김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이거 실화냐ㅋㅋ
헐 진짜요?
ㄹㅇ 공감되네
오늘도 눈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