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카페 자주 가는데 메뉴판 뒤에 숨겨진 거 발견하게 되더라ㅋㅋ 점원이들끼리만 아는 커스텀 조합이 있다니까. 아메리카노에 우유 한두 샷 추가하면 색다른 맛이 나고, 에스프레소와 우유 비율을 조정해달라고 하면 정말 자유롭게 해주더라. 심지어 시럽 섞는 방식도 다양한데 처음엔 몰랐어ㅋㅋ
처음엔 그냥 메뉴판 그대로 주문했는데, 단골 손님이랑 대화하다 보니까 좀 더 자유로운 주문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다. 요즘은 카페마다 특색 있는 조합들이 있는데, 전부 공식 메뉴는 아니고 직원들이랑 소통하면서 만든 거더라. 수온, 얼음 양, 휘핑 포함 여부까지도 세세하게 맞춰주는 곳들이 많음.
지금은 매번 다른 조합 시도해보는 게 재밌어. 같은 가격에 취향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까 이미 세 번 방문한 곳에서도 새로운 맛을 발견하고 있어ㅋㅋ 너희도 가는 카페에서 한 번 물어보면 정말 신세계 열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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