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자제품 받으면 개봉한 지 3시간 만에 다시 박스를 열어보는 거 나만 그런가ㅋㅋ 뭔가 설정을 다시 확인해야 할 것 같고, 설명서도 다시 읽어보고 싶고... 심지어 배송받을 때 박스 상태도 좋은지 다시 보고 싶더라ㅋㅋ 아까는 흥분돼서 대충 봤는데 이제 와보니 뭔가 빠뜨린 게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김 ㅠ
특히 고급 전자제품일수록 더 심한데, 개봉박스를 버릴 때까지 계속 들어가 있음ㅋㅋ 혹시 AS 받을 때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또 한 번 뜯어서 내부 구조를 보고 싶기도 하고... 결국 한 달은 들어가 있다가 버린다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이게 심리학적으로 뭔가 있을 것 같아. 새로운 물건에 대한 소유욕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혹시 뭔가 문제가 있나 싶은 불안감인가 싶기도... 어쨌든 우리 뇌가 새로운 물건을 완전히 소화하려고 하는 과정인 것 같아ㅋㅋ
👉 고잉버스 해외직구 대행 (제휴)
댓글 0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