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TV로만 보다가 처음 구장 직관을 가봤는데, 진짜 예상 밖이었어. 경기 자체도 재밌지만 그거보다 주변 분위기가 정말 장난 아니더라. 응원가 부를 때 온 stadium이 하나가 되는 그런 느낌? 말로만 들었는데 직접 경험하니까 소름 돋았음ㅋㅋ
특히 신기했던 건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자연스럽게 응원하면서 친해진다는 거. 앞자리 할머니분이 계속 내 폼을 교정해주시고, 양옆 아저씨들이 경기 분석을 설명해줬어. TV 앞에서는 절대 못 느끼는 그런 연대감이 있더라. 경기 중에 나오는 풍선도 다 같이 띄우고 응원팔찌도 나눠주고.
가는 길에 좀 피곤할까 걱정했는데, 경기가 끝나고 나올 때는 엄청 개운했어. 스트레스도 풀린 것 같고. 이제 주말마다 한 번씩 가도 될 것 같은데ㅋㅋ 혹시 직관 경험이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자기 팀 경기 보러 자꾸 또 간다더라. 맞는 말인 듯.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44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아 배아파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김
왜 웃기지ㅋㅋ
ㄹㅇ 공감
와 신기하다
댓글 안 달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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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다
ㅋㅋㅋㅋ
광기다
헐 진짜요?
ㅋㅋㅋㅋㅋ 개웃김
형 정보 감사
국룰이지
정주행각이네
이건 몰랐네요
레전드네ㅋㅋ
짤 저장함
ㅇㅈㅇㅈ
인정합니다ㅇㅈ
오 이거 유용하네요
왜 웃기지ㅋㅋ
이런 글 개좋아
이거 보고 빵 터짐
와 신기하다
볼때마다 웃김
ㅎㅎ 재밌네요
이거 보고 빵 터짐
추천 누르고 갑니다
이런 글 개좋아
와 대박
저도 그래요ㅋㅋ
헐 진짜요?
이런 글 개좋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광기다
광기다
형 정보 감사
아 배아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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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웃기지ㅋㅋ
와 대박
정보 감사해요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