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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보다 보면 자꾸 따라하고 싶어지더라ㅋㅋ 특히 일상 브이로그나 감성 사진 보고 나면 '나도 저렇게 해볼까?' 하면서 자기 생활방식까지 바꾸게 돼. 나도 그런 영상들 보고 카페에서 공부하는 감성을 따라해봤는데 생각보다 꿀이더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이 잘 되고, 다양한 음료도 마시고, 뭔가 성취감도 생기고. 근데 요즘 느낀 게 뭐냐면 SNS는 결국 '선택된 장면'이라는
요즘 지하철을 타면서 느끼는 게 있는데,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생각보다 고마운 거더라ㅋㅋ 특히 오래된 것도 잘 관리돼서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게 신기해. 평소에 크게 생각 안 했지만 우리가 누리는 것들이 꽤 오래도록 좋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었구나 싶었어. 지난주에 타면서 느낀 건데, 차내 에어컨도 잘 나오고 좌석도 생각보다 편하고, 앱으로 도착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까 여행갈 때 짐 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