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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눈을 떴는데 고양이가 침대 맡에 앉아서 나를 뚫어지게 노려보고 있었다. 아... 밥 시간을 놓쳤구나 싶더라. 어제 밤 늦게 들어와서 고양이 밥을 못 줬나봐. 고양이 눈빛이 장난 아니었어. 마치 '넌 누구고 왜 내 침대에 있어?' 하는 표정이었다ㅋㅋ 급하게 일어나서 밥을 줬는데 고양이는 고개를 돌리고 외면했다. 진짜... 귀엽다면서 왜 이렇게 화난 거야ㅠ 밥 먹어라 제발 👉 NB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