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posts
공개 글 2개 · 차단한 회원의 콘텐츠는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요즘 새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한 달 정도 됐는데 진짜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ㅋㅋ 버튼 위치가 다르고 화면 크기도 달라졌는데 손가락이 자꾸만 예전 폰의 버튼을 누르려고 움직여. 특히 잠금 화면 풀 때 가장 심한데, 옛날 위치에서 패턴을 그으려다가 화면을 헷갈리게 돼ㅠㅠ 더 웃긴 건 앱 아이콘 위치인데, 새 폰에서도 같은 배치로 정렬했는데도 자꾸 다른 아이콘을 누르게 돼. 뇌가 아직도 예전
오랜만에 예전에 하던 공포게임 생각이 자꾸만 났어. 그래서 결국 또 깔았는데ㅋㅋ 손가락이 진짜 신기하게 다 기억하고 있더라고. 처음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했는데 손이 벌써 최적 경로로 움직이고 있었어. 뇌는 잊었는데 손만 계속 움직이는 그런 느낌? 특히 공포 장면에서 패닉할 때 어떤 버튼을 빨리 눌러야 하는지 손이 먼저 반응해. 명확하게 '아 이거구나' 생각할 틈도 없이 근육에 박혀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