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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게임 친구랑 커플 던전을 깼어. 원래 솔로로만 플레이했는데 친구가 자꾸 같이 하자길래 했는데 진짜 다르네. 혼자 할 때는 실수해도 '뭐 어때'였는데 파티 하니까 집중력이 완전 달랐다. 친구 실수 볼 때도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고ㅋㅋ 특히 보스 클리어할 때 그 희열이 미쳤어. 혼자 깼을 때랑은 다른 쾌감 있더라. 아마 누군가 함께 이겨냈다는 느낌 때문인 것 같은데, 이게 바로
요즘 멀티플레이 게임을 하다 보니까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어. 게임 진행 중에 상황이 팽팽하게 맞닥뜨릴 때, 즉 어느 한쪽도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하고 계속 우위를 오갈 때 긴장감이 정말 장난 아니더라ㅋㅋ 마치 줄다리기에서 양쪽이 계속 힘을 뺐다 줬다를 반복하는 그런 느낌? 그럼 뇌가 온전히 게임에만 집중하게 되고, 시간이 진짜 빨리 가. 특히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을 때 그래. 지금까지 쌓아온
요즘 친구들이랑 자주 하는 게임 있잖아. 계속 지고만 있었는데 어제 설정 메뉴 들어가서 민감도 조정하고 사운드 옵션 좀 건드렸거든ㅋㅋ 그 전과는 완전 다르더라. 특히 사운드 방향감이 확실해지니까 상대 위치 파악이 훨씬 빨라졌어. 그 다음엔 그래픽 설정도 좀 봤는데, 밝기 조정만 해도 시야가 훨씬 나아지더라. 전에는 어두운 구석구석을 못 봤는데 이제는 다 보인다ㅋㅋ 프레임도 맞춰놨더니 게임이
요즘 게임할 시간이 정말 없네ㅋㅋ 일과 게임 사이의 밸런스 맞추는 게 진짜 어렵다. 그래도 퇴근 후 30분이라도 짬을 내서 즐기는 게 최고의 힐링인 것 같음. 최근에 추천 받은 게임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 스토리도 좋고 그래픽도 깔끔해서 밤새 할 뻔했다ㅠ 혼자 하는 게임도 좋지만 친구들이랑 멀티로 즐기니까 더 재밌음. 게임 커뮤니티 보면서 팁도 배우고 사람들이랑 정보 공유하는 게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