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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알람이 울렸는데 손가락만 움직이고 몸은 안 일어나더라ㅋㅋ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으면서도 5분 뒤로 미루고... 또 미루고... 결국 30분이 지나버렸다.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데 거울을 봤는데 내 얼굴이 푸파임 인형 같았어ㅠㅠ 자고 일어난 머리도 그렇고 눈도 반쯤 감긴 상태였다. 이 모습으로 회사 가는 거 아닌지 한참 고민했다. 결국 화장하고 나갔는데 길에서 내가 낮추고 있던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