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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 리모컨을 찾는데 손에 들고 있더라고요. 한참 쿠션 밑을 뒤지다가 깨달아서 혼자 빵 터졌어요. 그 뒤로는 뭘 찾을 때마다 손부터 확인하게 됐습니다. 오늘도 안경 찾다가 머리 위에서 발견할까 봐 괜히 머리부터 만져봤네요. 다들 찾는 물건을 이미 들고 있었던 적 있으신가요? 그 순간만큼은 제 손이 제일 믿음직한 척합니다. 👉 텐핑 추천 (제휴) 👉 애드릭스 추천 (제휴) #일상유머
물 마시러 부엌에 갔다가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안을 보는 순간 원래 목적이 증발했어요. 한참 고민하다 물병을 발견하고서야 미션이 떠올랐네요. 그대로 컵에 물을 따르는데 이번엔 컵을 어디에 뒀는지 잠깐 찾았어요. 오늘의 뇌는 작은 심부름도 퀘스트로 만드는 중입니다. 다들 방에 들어갔다가 왜 왔는지 잊는 순간 있나요? 저는 이제 부엌에 갈 때 속으로 목적을 한 번 외쳐야겠어요. 👉 뉴스픽 이
요즘 화상통화 기록들 정리하다가 정말 웃긴 순간들이 많더라고. 친구들이랑 영상통화하면서 캡처해둔 사진들 보니까 진짜 감성 없이 나오는 타이밍들이 있어. 특히 내가 웃을 때 얼굴 인식이 제일 못 됐던 듯 ㅋㅋ 아무튼 그 순간들이 너무 웃겨서 정리하는 중. 그리고 요즘 화상통화 앱들 필터 기능 써보니까 진짜 신기해. 근데 필터 켰다가 몰래 켜진 상태로 통화한 적이 있는데, 상대방이 내 얼굴에 귀
요즘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현상인데, 뭔가 설명해달라고 물어보면 정확한 답변 대신 '어... 언론에서 봤는데' 이러면서 흐릿해지는 사람들 많지 않음? ㅋㅋ 마치 자신도 정확히 모르면서 뉴스나 기사에서 봤다는 이유로 그걸 권위처럼 써버리는 거 ㅋㅋ 친구들이랑 밥 먹으면서 '그건 어떻게 하는 건데?' 물어봤더니 다들 '어 그건 뭐... 기사에서 봤는데' 이러더라고 ㅋㅋㅋ 특히 재밌는 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