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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서 결혼하는 사람들 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진짜 웃긴 게 있더라ㅋㅋ 우리가 상대방에게 원하는 게 진짜 다 다르다는 걸 느껴. 누구는 경제력 따지고, 누구는 외모 따지고, 누구는 취미가 맞아야 한대ㅋㅋ 근데 그게 다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거 아냐? 마치 라면 끓일 때 계란은 필수다 선택이다 하는 것처럼ㅋㅋ 여하튼 친구들이랑 이 얘기하다가 한 가지 알게 된 게, 자기가 원하는
요즘 예능 보다 보니까 연예인들이 자기 취미나 관심사에 대해 얘기하는 거 보면 진짜 공감이 많이 돼ㅋㅋ 특히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한다는 게 단순히 팬질을 넘어서 그 사람의 일상까지 함께 나눈다는 느낌이 드는 거 있지? 처음엔 그냥 설렁설렁 봤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 과정 자체가 재미있더라고 덕질하면서 느낀 게 있는데, 뭔가 응원하는 상대방이 겪는 상황들을 함께 생각해보게 돼ㅋㅋ 연예인도 결국
어제 집에서 선풍기를 틀었는데 고양이가 완전 신기해하더라ㅋㅋㅋ 바람에 얼굴이 자꾸 흔들리니까 눈을 왔다갔다 하면서 뭔가 싸우려고 하는 표정임 그러다가 갑자기 앞발로 선풍기를 치려고 해서 급하게 말렸음ㅠㅠ 저건 위험하지 고양이는 도대체 뭘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어. 그래도 그 황당한 표정이 너무 웃김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은 이런 일상 순간들이 최고의 힐링인 것 같음! 혹시 너희 펫들도 선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