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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에서 화면을 둘로 나눠 한쪽엔 문서를 띄우고 다른 쪽엔 참고 자료를 두니 창을 오가는 일이 줄더라고요. 키보드가 없어도 간단한 메모나 초안 정리 정도는 꽤 수월했습니다. 다만 앱마다 분할 화면을 지원하는 방식이 달라서, 자주 쓰는 조합은 미리 실행해 보고 저장해 두는 편이 좋겠어요. 자동화까지 연결한다면 문서 열기나 할 일 추가처럼 반복이 분명한 작업부터 시험해 볼 만하겠네요. 여러분은
요즘 노트북만 쓰다가 처음으로 태블릿을 업무용으로 써봤는데 진짜 신세계더라ㅋㅋ 같은 문서 작업인데도 화면이 넓어지니까 집중력이 확 다르네. 특히 멀티태스킹할 때 분할 화면으로 두 개를 나란히 띄워놓으니까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어서 시간이 확 줄었어. 처음엔 태블릿이 그냥 영상 보고 게임하는 기기인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생산성 기기네. 특히 손글씨 필기하면서 바로 저장되는 거, 펜의 압력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