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posts
공개 글 2개 · 차단한 회원의 콘텐츠는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어제 집에서 선풍기를 틀었는데 우리 고양이 반응이 개웃김ㅋㅋ 바람을 맞으면서 자꾸만 고개를 돌리는데 마치 영화 촬영장 배우 같았어. 정신없이 자기 얼굴 앞에서 계속 손을 휘저으면서 바람을 쫓으려고 하네ㅋㅋ 처음엔 뭔가 무섭거나 불편한 건가 싶었는데 점점 재밌어하는 것 같아. 자리를 떠났다가도 선풍기 소리만 나면 다시 와서 뭔가를 맞는다고ㅋㅋ 겁도 없고 오히려 신나하네. 펫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어제 온라인쇼핑으로 물건 받았는데 박스를 바닥에 놨다고 치자. 그 순간 우리 집 고양이의 눈빛이 확 달라졌음 ㅋㅋ 마치 자기 새로운 저택을 발견한 마냥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더라고. 대충 5분 정도 박스 안에서 나오질 않기에 뭐 하는 건가 싶어서 봤더니... 고양이가 박스 안에서 완전히 이완한 표정으로 누워있음 ㅋㅋㅋ 근데 왜 그 자리가 편해 보이냐고. 우리 집 새로 산 쿠션은 내팽개쳐두고.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