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즘 게임들이 다 비슷해 보여서 심심했는데, 문득 예전에 즐겨하던 게임들이 생각났어. 그래서 몇 년 전 게임들을 다시 깔아봤거든ㅋㅋ 지금 하는 게임과 비교하니까 정말 다르더라. 옛날엔 이렇게 재밌었나 싶으면서도 자꾸만 또 하게 되더라고.
특히 그래픽이나 시스템이 단순할수록 오히려 게임 자체의 재미에만 집중하게 되는 느낌? 요즘 게임들은 할 것도 많고 정보량도 많은데, 예전 게임은 그냥 순수하게 플레이 자체가 재밌어. 시간 잠깐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밤샜다는 게 여러 번 있었어ㅋㅋ 추억 먹는 맛도 있고, 새로운 눈으로 즐기는 재미도 있고.
지금 생각해보니 게임도 결국 다양성인 것 같아. 최신 게임만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니까 옛날 것도 충분히 충전이 돼. 게임 슬럼프 온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어. 가끔 옛날 게임으로 돌아가보는 것도 진짜 좋은 휴식이 될 수 있다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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