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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갑자기 옛날에 하던 게임이 생각나서 다시 깔아봤어. 처음 할 때만 해도 진짜 재밌었는데, 몇 년 만에 켜보니까 완전 다른 경험이더라ㅋㅋ 그때는 뭐가 신기했는데 지금은 별로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져. 예전 게임의 소박한 그래픽이 오히려 정감 있게 느껴지고, 느린 로딩도 뭔가 추억이 되는 거 있지? 특히 요즘 게임들처럼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더라.
일 년 만에 메이플 다시 켰는데 진짜 어색하더라ㅋㅋ 예전에 하던 직업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스킬 배치도 달라져 있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기분이었어. 그래도 길드 사람들이 계속 하라고 해서 다시 시작했는데, 요즘 게임도 많이 바뀌었더라. 어제 처음으로 보스 도전했는데 손이 떨렸어ㅋㅋ 간단한 보스라고 들었는데도 조금 까먹은 패턴 때문에 몇 번 죽기도 했고... 근데 마지막에 클리어했을
요즘 요즘 게임들이 다 비슷해 보여서 심심했는데, 문득 예전에 즐겨하던 게임들이 생각났어. 그래서 몇 년 전 게임들을 다시 깔아봤거든ㅋㅋ 지금 하는 게임과 비교하니까 정말 다르더라. 옛날엔 이렇게 재밌었나 싶으면서도 자꾸만 또 하게 되더라고. 특히 그래픽이나 시스템이 단순할수록 오히려 게임 자체의 재미에만 집중하게 되는 느낌? 요즘 게임들은 할 것도 많고 정보량도 많은데, 예전 게임은 그냥
진짜 오랜만에 즐겨하던 게임 켜봤는데 손가락이 자동으로 움직이더라ㅋㅋ 몇 달을 손도 안 댔으면서 뭐하는 거야 싶었는데, 첫 판부터 감이 살아나는 거 있잖아. 시작 인트로도 순간이고 키 배치도 술술 나오고 있었음 특히 반복하다 보니 더 재밌더라. 처음엔 어색했는데 3~4판 돌리니까 예전 실력 정도 돌아오는 게 보였어. 뭔가 자전거 탄 지 오래 돼도 다시 타면 어색하지만 곧 익숙해지는 그런 느낌
예전에 즐겨 하던 게임을 최근에 다시 깔아서 해봤는데 진짜 신기한 일이 있었어ㅋㅋ 기억으로는 그냥 그런 게임이었는데 이번에 그래픽 설정과 컨트롤 감도를 몇 가지 바꿔보니까 완전 딴 게임처럼 느껴졌다. 특히 밝기 조절이랑 텍스처 품질을 올렸더니 디테일이 이렇게 살아나는구나 싶었어. 그래서 기록을 보니까 내가 전에는 저사양 기기에서 설정을 최소로 해서 플레이했던 거더라ㅋㅋ 이제 보니까 우리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