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달 앱 종류가 많아지니까 같은 가게인데도 플랫폼마다 가격이 다르더라ㅋㅋ 어제 같은 치킨 주문했는데 한 곳은 2만원, 다른 곳은 2만3천원 ㅋㅋㅋ 배달비 포함하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네.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니 다 같은 문제 겪고 있대. 결국 손가락만 놀려도 저렴한 옵션이 나오는 시대가 됐네.
음식 도착 시간도 신기한데, 같은 거리인데 왜 때마다 다를까ㅋㅋ 어떨 땐 15분 안에 오는데 어떨 땐 40분이 걸려. 라이더 분들도 바쁜 거 알지만, 그때마다 가능 시간이 이렇게 달라도 되나 싶음. 앱에 나온 예상 시간을 믿고 기다리다가 자기도 모르게 다른 거 하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
근데 제일 꼴딱지는 포장이 진짜 다양하다는 것. 튼튼한 포장도 있고 물렁물렁한 포장도 있고, 어떨 땐 밑에 구멍이 나서 도착한 음식이 비상 상태인 경우도 있어ㅋㅋㅋ 신청 전에 음식이 도착했을 때 상태까지 예상해야 한다니. 요즘 배달은 진짜 도박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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