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회사 커피머신 앞에서 15분을 섰다. 버튼이 너무 많아서 뭘 눌러야 할지 몰랐거든ㅋㅋ 결국 옆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그 사람도 모른다고 함 ㅋㅋ
결국 우리 둘이 함께 버튼을 이것저것 눌러봤다. 그 과정에서 초콜릿 음료가 나왔고, 우유가 분사되고, 갑자기 커피가 우르르 쏟아졌다. 옆 사람이랑 웃음이 터졌어ㅋㅋㅋ
이제 그 사람이랑 매일 아침 커피머신 앞에서 만난다. 아직도 뭐 눌러야 하는지 모르지만 뭔가 그게 좋더라ㅋㅋ 커피머신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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