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긴데 요즘 핸드폰 앱이 너무 많아서 홈화면이 쓰레기장이 됐거든. 자주 쓰는 거, 가끔 쓰는 거, 진짜 안 쓰는 거 이렇게 분류하다가 한 가지 깨달았는데ㅋㅋ
폴더링 제대로 하고 자주 쓰는 앱들만 맨 앞에 정렬하니까 어? 화면을 띄울 때마다 심리적으로 개운한 거야. 그전엔 뭘 찾으려고 스르륵 하다가 관심 없는 앱들 눈에 띄면서 딴짓하게 되더라ㅋㅋ 지금은 필요한 앱만 딱딱 터치하니까 시간이 훨씬 절약되네.
요즘 이런 거 하나하나가 되게 쌓여서 생활의 질이 달라지는 것 같아. 핸드폰 정리 한 번이 이렇게 효과가 있을 줄 몰랐음 ㅋㅋ 하는 김에 알림 설정도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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