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기는데 얘기 들어봐ㅋㅋ 나 최근에 핸드폰 케이스가 낡아서 새로 사려고 했는데, 그 전에 한 번 벗겨놓고 써봤거든. 그런데 진짜 손에 잡히는 느낌이 완전 달라서 깜짝 놀랐어ㅋㅋㅋ
케이스 있을 땐 두께도 있고 무거운데 벗기니까 날렵하고 가볍더라ㅋㅋ 근데 손가락이 미끄러워서 자꾸만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주머니에 넣어도 불안하고 심지어 우리 고양이가 호기심을 가져서 자꾸 건드려ㅋㅋㅋ 화면에 발자국 자국이 남는 건 덤. 결국 그 다음날 바로 케이스를 샀는데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드네ㅋㅋ
역시 물건은 설렁설렁 써도 되지만 핸드폰은 보호가 최고야ㅋㅋ 근데 왜 케이스 없이 잠깐 쓸 때가 제일 마음이 놓여? 이게 뭔 중독현상이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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