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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가 새로 시작한 취미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댓글들이 개웃기네ㅋㅋ 친구마다 반응이 완전 다르더라. 어떤 친구는 '오 멋인데?'라고 하고, 어떤 친구는 '이거 진짜 힘든데 언제까지 할래?ㅋㅋ'라고 물어보고ㅋㅋ 한 친구는 자기도 예전에 했던 거랑 비교하면서 장황하게 설명하고, 또 다른 친구는 '나도 할 거였는데'라고만 남겨ㅋㅋ 뭔가 SNS에 뭔가 올리면 그 글 앞에서 각 친구의 성격이
편의점 알바를 시작한 지 이제 3주 정도 됐는데, 정말 예상 못 한 일들이 많네ㅋㅋ 손님들 응대하다 보면 진짜 뭐가 나올지 모르는 것 같아. 어제는 라면 끓이는 기계 앞에서 한 30분을 서 있던 할머니가 계산할 때 갑자기 "이거 라면 맞나요?" 하면서 물어봐서 민망했고ㅋㅋ 근데 가장 웃겼던 건 새벽 2시 즈음에 온 손님인데, 맥주 6팩을 들고 와서 "이 중에 가장 싼 거 주세요" 하더라고?
지난 주말에 엄마가 갑자기 제안한 게 '우리 가족 테마 옷 입고 나가자'는 거였어ㅋㅋ 처음엔 어색했는데 생각해보니 재밌을 것 같아서 따라가기로 했다. 근데 쇼핑몰에서 뭘 고르나 싶었는데, 엄마가 고르신 게... 다들 같은 색상 옷에 같은 패턴 액세서리였어. 마치 어떤 캐릭터 단체처럼 말이야ㅋㅋ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 손님들이 자꾸 쳐다봐. 그 다음 공원에 가서
요즘 화상통화 기록들 정리하다가 정말 웃긴 순간들이 많더라고. 친구들이랑 영상통화하면서 캡처해둔 사진들 보니까 진짜 감성 없이 나오는 타이밍들이 있어. 특히 내가 웃을 때 얼굴 인식이 제일 못 됐던 듯 ㅋㅋ 아무튼 그 순간들이 너무 웃겨서 정리하는 중. 그리고 요즘 화상통화 앱들 필터 기능 써보니까 진짜 신기해. 근데 필터 켰다가 몰래 켜진 상태로 통화한 적이 있는데, 상대방이 내 얼굴에 귀
며칠 전에 집에 굴러다니던 사진들을 정리하려다가 정말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어. 할아버지가 손녀들 사진을 폰에 저장해두셨는데,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찍은 단체 사진이 무려 50장이 넘게 있더라 ㅋㅋㅋ 내가 물어보니 할아버지 말로는 어느 장면이 제일 잘 나왔는지 구분 못 하셨대. 이게 웃긴데 정말로 오케이 사인 같은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비교를 하시면서 살펴보셨다더라. 그 와중에 발견한 게 할머
혼자만의 문제인가 싶은데 새로운 곳에 처음 나갈 때마다 자꾸 어색한 짓을 하게 돼요ㅋㅋㅋ 처음 가본 카페에서 문을 잘못 열었다던지, 처음 간 식당에서 반찬을 엄청 많이 담았다든지 그런 식으로요. 혹시 여러분도 첫 경험할 때 이런 일들 많나요? 저는 특히 첫 출근할 때가 기억에 남아요. 화장실 위치를 몰라서 한참을 헤맸고, 사무실 냉장고 문을 열 때도 맨날 남 거 꺼냈어요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요즘 핸드폰 카메라가 좋아져서 다들 사진작가 꿈꾸잖아 ㅋㅋ 나도 '나도 예쁘게 찍을 수 있겠지' 싶어서 유튜브 강좌 몇 개 봤거든. 각도, 조명, 구도... 이런 거 배웠는데 현실은 왜 이럴까? 친구들이랑 카페 갔을 때 '내가 찍어줄게' 하면서 자신감 뿜뿜했어. 근데 결과물을 보니... 얼굴이 반반 나가고, 머리가 날라가고, 갑자기 4명 중 3명만 프레임에 들어가있고 ㅠㅠ 친구가 무표정으로
요즘 자꾸만 느끼는 건데, 우리 한국어 정말 미친 듯이 재미있다ㅋㅋ 같은 말인데도 뉘앙스가 완전 달라진다니까. 어제 친구랑 대화하다가 '그래서 뭐 어때서?' 이 한 마디로 싸움이 될 수도, 웃음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어. 특히 존댓말 vs 반말의 세계가 대단하더라. 예를 들어 '뭐 하세요?' vs '뭐 해?' vs '뭐 해요?' 이 셋은 완전히 다른 우주인데, 외국인들한테 설명하려니까
아 진짜 오늘 지하철 탈 때 봤는데 옆에 할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고 있더라고ㅋㅋㅋ 근데 그 게임이 뭐냐면... 캔디크러시였어. 손가락으로 톡톡톡 치면서 진짜 집중하고 계셨음ㅋㅋ 손녀가 깔아줬나봐. 그런데 다음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게임 때문에 못 내리고 ㅋㅋㅋㅋ 결국 한 정거장을 또 가심. 요즘 사람들 생활 패턴이 진짜 웃긴데, 회사 카페에서 본 상황이 하나 있음. 동료가 점심시간에 도시
요즘 주식 하는 친구들이랑 카톡방에서 주고받는 대사들이 진짜 드라마 수준이더라ㅋㅋ 아침에 "오늘도 화이팅~" 하다가 장 끝나고는 "...여기까지인가봐" 이러는 거 봐ㅋㅋ 같은 사람 맞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장 시작할 때랑 끝날 때 다른 사람이 되는 게 정상"이래ㅋㅋㅋ 특히 웃긴 게 커피 마시면서 "오, 이건 좋은 흐름이네" 했던 게 30분 뒤엔 "이 커피가 얼마였더라..." 이러는 거ㅋㅋ 심
진짜 웃기는데 얘기 들어봐ㅋㅋ 나 최근에 핸드폰 케이스가 낡아서 새로 사려고 했는데, 그 전에 한 번 벗겨놓고 써봤거든. 그런데 진짜 손에 잡히는 느낌이 완전 달라서 깜짝 놀랐어ㅋㅋㅋ 케이스 있을 땐 두께도 있고 무거운데 벗기니까 날렵하고 가볍더라ㅋㅋ 근데 손가락이 미끄러워서 자꾸만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주머니에 넣어도 불안하고 심지어 우리 고양이가 호기심을 가져서 자꾸 건드려ㅋㅋㅋ
오늘 아침 알람이 울렸는데 손가락만 움직이고 몸은 안 일어나더라ㅋㅋ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으면서도 5분 뒤로 미루고... 또 미루고... 결국 30분이 지나버렸다.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데 거울을 봤는데 내 얼굴이 푸파임 인형 같았어ㅠㅠ 자고 일어난 머리도 그렇고 눈도 반쯤 감긴 상태였다. 이 모습으로 회사 가는 거 아닌지 한참 고민했다. 결국 화장하고 나갔는데 길에서 내가 낮추고 있던 모자
택배상자 받으면 뭐 하냐고? 당연히 고양이한테 주지. 우리 집 고양이는 명품 숏다리 소파보다 段ボール 박스를 100배 더 좋아한다. 그냥 앉기만 해도 윤곽이 딱 맞아서 그런가 봐. 얼굴은 밖으로 쭉 빼고 엉덩이만 쏙 들어와 있는 모습 봐. 진짜 미친 듯이 귀여움. 친구들 다 웃음. 어제는 너무 꽉 끼어서 나올 때 반려묘 모드 전환 되는 줄 알았어ㅋㅋㅋ 결국 박스 채로 거실 데코로 쓰기로 했다
어제 집에서 선풍기를 켰는데 고양이 표정이 진짜 웃기네ㅋㅋㅋ 마치 '뭐 하는 거야?' 라고 물어보는 것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더라고. 그 다음 순간 바람이 얼굴에 맞자 눈이 반쯤 감겼어ㅋㅋㅋ 완전 황당해하는 표정이 됨. 고양이들이 처음 경험하는 것들 앞에서 보여주는 반응은 정말 최고야. 혹시 애완동물이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처음 맞을 때 한 귀여운 반응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줄래? 다 함
어제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으려고 한참을 고민했어. 초코민트냐 딸기냐... 정말 큰 결정 같았음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점원이 '손님, 결정 하셨어요?' 하는데 진짜 인생 상담받는 기분이더라고. 아이스크림 고르는 것 같은데 우주적 선택지 같음. 결국 초코민트 샀는데 옆에 있던 할머니가 '아이고, 민트라니...' 하면서 혀 찼어ㅋㅋ 나 혼자 웃음 참으려고 열심히 했음. 이게 인생 최고의 순간
편의점 알바 첫날이었는데 손님이 계란말이 데워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손님이 나가신 후 동료가 웃으면서 말하더라고요. 그 계란말이는 이미 팔린 지 3일 전 상품이었대요ㅋㅋㅋ 다행히 손님이 돌려주지도 않으셨고 편의점이 무너지지도 않았어요. 그 이후로 전자레인지 쓸 때마다 심사숙고하게 됐습니다. 신입이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건 처음이에요. 지금은 2년 차 되었는데, 그
오늘 편의점 가서 라면을 데우려고 했는데 알바생이 '따뜻하게 데워드릴까요?'라고 물었다. 나 : '네 부탁합니다' 라고 했는데 알바생이 자기 입으로 불어서 데웠다ㅋㅋㅋㅋ 아니 진짜 순간 뭐하는 거야 싶었는데 너무 성실한 표정으로 하길래 웃음을 꾹 참았다. 결국 라면은 손가락 자국이 묻은 채로 받았다. 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것도 나름 정성이었나 싶더라ㅋㅋ 다음엔 '따뜻하게'
어제 유튜브에서 본 영상인데 진짜 웃겨서 공유함 ㅋㅋㅋ 욕조에 물 받아놨는데 고양이가 살금살금 다가가다가 앞발만 담그고 있는 거야. 그 순간 옆에 있던 강아지가 '어?? 냥이 물에 빠졌다!!' 이러면서 갑자기 울음을 내지르고 욕조 쪽으로 돌진하는 거 ㅋㅋㅋㅋ 고양이는 당황해서 튀어나오고 강아지는 계속 짖고 난장판 됨. 진짜 강아지가 고양이 구하려고 온 거 같은데 고양이 입장에선 그냥 깜짝 놀
어제 집 고양이가 물에 빠진 장난감 쥐를 건지려다가 물에 빠질 뻔했다ㅋㅋㅋ 발로 한 번, 또 한 번 쿡쿡 찌르는데 건질 생각은 안 하고 계속 건드리는 거임 결국 나중에는 포기하고 물 가장자리에 앉아서 바라만 봤다. 그 모습이 이렇게 슬플 수가... 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 있구나 깨달음 그 다음날 고양이는 멀쩡히 새로운 장난감 가지고 논다 ㅋㅋㅋㅋ 역시 어제 진심은 아니었나봐. 우리
월요일 아침 알람 듣고 일어나는 거 vs 고양이가 침대에서 일어나는 속도 ㅋㅋㅋ 고양이는 진짜 무려 3시간을 투자함. 먼저 쭉 기지개, 그담 얼굴 씻고, 손가락 하나하나 정리하고, 마지막에 한 발 쭉 뻗고... 이게 바로 프로페셔널이다. 우리도 배워야 할 듯. 월요일을 이기려면 고양이처럼 아무것도 안 하는 척하면서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더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 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