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 가면 진짜 신제품이 미친 듯이 많아졌더라ㅋㅋ 평소에는 쌩쌩 들어갔다 나오는데 신상 먹거리 코너 앞에서는 꼼짝도 못 하고 서성거리게 되더라고 ㅠㅠ 어제도 그냥 우유 사러 갔다가 30분을 거기서 보낸 듯ㅋㅋ
그게 뭐냐면 신제품들은 죄다 '이게 뭐지?' 하는 조합들이라서 자꾸 손이 가는 거야. '초코 크림 + 스낵' 이런 식으로 완전 예상 못 한 조합들이 나오는데, 그거 앞에서 혼자 '이건 어떤 맛일까?' 고뇌하고 있는 내 모습이ㅋㅋㅋ 이건 우리 가족 입맛에 맞을까 이러면서 계산대는 자꾸 길어지고...
결국 매번 평소에 사먹던 것들이랑 신상 2~3개를 섞어서 들고 가는데, 이게 진짜 악순환이야ㅋㅋ 한두 번은 괜찮은데 이게 매주 반복되니까 지갑이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 ㅠㅠ 그래도 신상 먹거리는 한 번쯤은 지르는 맛이 있긴 한데... 다음 주엔 좀 참아야겠다 진짜 다짐하면서도 또 모를 거 같은 느낌?
👉 NB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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