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들 다 자동 밝기 조절 기능 있잖아. 나도 처음엔 '편하네' 하면서 그냥 뒀는데 한 달쯤 지나니 뭔가 배터리가 자꾸 떨어지는 거 같더라고ㅋㅋ 그래서 한 번 끝내기로 결정했어.
끄고 보니 화면이 자동으로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과정에서 센서가 자꾸 작동하고 있었던 거더라. 그리고 실제로 내 사용 패턴을 보니 카페에서든 밖에서든 밝기는 비슷한 수준으로 충분했어. 손으로 한두 번만 조절해도 되는 거였네.
지금은 수동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진짜 차이가 크더라. 같은 사용 시간인데도 하루를 더 버틸 정도고, 무엇보다 화면도 좀 더 선명한 느낌? 아무튼 자동 기능이 항상 좋은 건 아닌 거 같다. 너희도 한 번 시도해봤어?
👉 NB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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