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느끼는 게 있어. 같은 배우인데 어떤 작품은 넘 신경 써서 연기하고, 어떤 건 대충 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잖아. 근데 알고 보니 그게 다 이유가 있더라ㅋㅋ 배우들도 선택과 집중이 있다는 거지.
친구랑 얘기해보니 배우들이 작품 고를 때는 대사 퀄리티, 감독, 함께할 배우들, 촬영 기간 이런 것들을 다 따진대. 특히 자기가 도전하고 싶은 장르나 역할이 있으면 조금 덜 알려진 작품도 선택한다더라.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변수가 작용하는 거네. 그래서 어떤 배우의 필모를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이 은근히 드러난다고 함.
이제 작품 볼 때 '이 배우가 왜 이 역할을 골랐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돼. 그럼 더 깊이 있게 영화나 드라마가 재미있어지더라. 마치 누군가의 선택 기준을 읽는 느낌으로. 혹시 너희는 배우들 선택 기준 뭐라고 생각해?
👉 NB 개발자
👉 NB코리아
댓글 0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