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구 경기를 자주 보는데 정말 대박이다. 화면으로만 봐도 선수들의 체력이 미쳤는데, 어제 실제로 경기장에 가서 봤거든. 현장의 스피드감은 영상으로는 절대 안 느껴진다니까. 특히 리시브할 때 몸을 날려서 공을 받는 모습 봤을 땐 진짜 '어떻게 저러지' 싶음ㅋㅋ
그래서 생각해 본 게 혹시 내가 배구를 해보면 어떨까 했는데... 그냥 봐서는 몰랐던 강도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 친구 따라서 한 번 해봤는데 20분도 못 버텼음ㅋㅋㅋ 점프하고 공 받고 반복하는데 다리가 떨렸다. 그제야 선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음.
이제 경기 볼 때 마음이 다르다. 단순히 점수가 나가는 게 아니라 저 체력을 어떻게 유지하면서 집중력까지 잃지 않는지가 신기해 보임. 혹시 배구 한 번 해본 사람 있으면 팁 좀 나눠줄래? 특히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방법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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