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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처음으로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했는데... 완주 후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계단 내려갈 때마다 다리가 떨린다ㅋㅋ 특히 내려갈 때가 진짜 지옥이야. 올라갈 땐 괜찮은데 왜 내려갈 때만 이럴까 싶어서 찾아보니 원심성 근수축 때문이라던데, 경기 중에는 느낌 없다가 다음날부터 시작되는 거 신기했어. 준비 기간 동안 꾸준히 달렸는데 풀코스는 확실히 다르네. 반마라톤이나 10km는 괜찮았거든. 이
요즘 마라톤 대회 많이 나가는데, 진짜 풀코스 도전하려면 레이스 당일 준비운동이 진짜 중요하더라ㅋㅋ 난 작년에 준비운동 제대로 안 하고 나갔다가 중반에 다리가 뻣뻣해져서 고생했는데, 올해는 확실히 다르게 준비해봤어. 핵심은 동적 스트레칭이었어. 정적 스트레칭은 실제 레이스 30분 전에는 별로고, 차라리 가볍게 조깅하면서 다리 스윙이나 무릎 들어올리기, 옆으로 걷기 같은 걸 10분 정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