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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같은 배우인데도 작품마다 완전 다르게 보일 때 있지 않나? 메이크업이랑 스타일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다. 특히 극 중 캐릭터에 빠져있다가 나중에 다른 드라마에서 보면 '어? 이 사람 누더라?' 이러는 경우가 있어. 최근에 본 작품들 중에도 그런 경험 많았는데, 역시 배우들은 프로다 싶더라. 같은 사람인데도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 하나로 완전히 다른
요즘 케이블에서 옛날 명작드라마들 재방송 많이 해주잖아. 심심해서 보게 됐는데 진짜 신기한 게, 같은 시대 배우들도 연기 톤이 완전 다르더라ㅋㅋ 요즘 배우들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추구하는 느낌이라면, 그 당시엔 감정 표현이 되게 뚜렷하고 과장된? 그런 매력이 있었어. 근데 그게 그 시대엔 진짜 먹혀나갔구나 싶었어. 특히 눈썹 움직임, 목소리 톤, 몸짓까지 지금보다 훨씬 크고 명확하게 표현했거든
요즘 드라마들 보다 보니까 주연 배우들만 주목했던 내가 한심해지네ㅋㅋ 조연으로 나오는 배우들이 진짜 레전드인데 그동안 못 봤어. 특히 주인공 친구 역할 하는 배우들 연기력 봤나? 짧은 장면이지만 그 안에서 엄청 많은 감정을 표현해내더라고. 드라마 중간에 '어? 이 배우 누구지?' 싶었던 사람들이 나중에 주연으로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신기해ㅋㅋ 조연으로 기초를 다져서 그런지 주연 활동 할 때
요즘 예능에서 드라마 촬영장 투어하는 거 자주 보이던데, 어제 그거 봤거든ㅋㅋ 신기한 게 같은 장면도 배우마다 표정이나 톤이 완전 다르더라고. 한 배우는 한두 테이크만에 감정 전환이 되는데 다른 배우는 여러 번 다시 찍고 있더라. 같은 대사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장면이 완전 달라지는 거 신기했어. 특히 감정씬에서 격차가 심한 것 같았어ㅋㅋ 프로답게 한 번에 감정을 터뜨리는 배우들 진짜 존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