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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격투게임 꽤 했었는데 요즘 몇 년 손을 놓고 있다가 요새 친구들이 자꾸 하자고 해서 어제 몇 판 했거든ㅋㅋ 처음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니까 손가락 마디가 자꾸 결려. 이게 예전엔 몰랐는데 나이 먹으니까 느껴지나? 아니면 근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가 싶어. 생각해보니 격투게임은 버튼 조합을 빠르게 눌러야 하는데 손가락 힘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더라. 예전엔 매일 했으니까 자연스럽게 적응
친구 권유로 탁구를 시작했는데 진짜 재밌네요ㅋㅋ 처음엔 공만 쳐도 신나더니 이제 좀 기초도 배우고 있어요. 근데 요즘 손목이 자꾸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운동 후에만 그런 줄 알았는데 요즘은 자기 전에도 좀 그렇고... 혹시 이게 초보자들 다 겪는 거라면 희망 있을 것 같은데ㅋㅋ 알아보니까 탁구는 손목과 팔을 엄청 많이 써서 초반에 경미한 피로감이 생기는 게 정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꾸준히 치고 있었는데 자꾸 손목이 뻐근하더라고. 라켓은 좋은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그립을 교체해봤어. 얇은 그립에서 조금 두꺼운 걸로 바꾸니까 손목에 가해지는 충격이 진짜 달라졌어ㅋㅋ 처음엔 그립이 작은 게 그냥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손목 안정성에 진짜 영향을 미치더라. 스매시할 때 특히 그런데 이제는 훨씬 편하고 컨트롤도 좋아진 느낌. 사소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