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꾸준히 치고 있었는데 자꾸 손목이 뻐근하더라고. 라켓은 좋은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그립을 교체해봤어. 얇은 그립에서 조금 두꺼운 걸로 바꾸니까 손목에 가해지는 충격이 진짜 달라졌어ㅋㅋ
처음엔 그립이 작은 게 그냥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손목 안정성에 진짜 영향을 미치더라. 스매시할 때 특히 그런데 이제는 훨씬 편하고 컨트롤도 좋아진 느낌. 사소한 거 같지만 역시 장비 관리가 중요한 거 맞네.
같은 동호회 사람들도 자기 상황에 맞춰서 그립을 조정하더라고. 손 크기도 다르고 치는 스타일도 다르니까 개인별로 맞춤이 필요한 것 같아. 혹시 손목이 불편한 분들 있으면 한 번 체크해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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