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posts
공개 글 2개 · 차단한 회원의 콘텐츠는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요즘 여행 다니면서 느낀 건데, 사람들이 찍는 사진 방식이 정말 다양하더라고ㅋㅋ 같은 장소에서도 누군가는 음식만 찍고, 누군가는 건축물 디테일만 집중해서 찍고, 어떤 사람은 사람 중심으로 찍더라니까. 이게 진짜 그 사람의 관심사와 취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서 신기했음. 특히 박물관이나 전시회 가는 친구들이랑 다니다 보면 더 확실한데, 미술에 관심 많은 친구는 작품 세부사항이나 조명 각
여름휴가 다녀오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미친 듯이 찍었는데ㅋㅋ 돌아와서 정리하려니까 진짜 난리더라. 카메라 성능 좋은 폰이라고 마구잡이로 셔터 눌렀다가 저장공간이 순식간에 꽉 찼음. 사진만 1000장 넘게 찍혀있으니까 한숨이 나오더라고ㅠㅠ 그런데 정렬하고 정리하다 보니까 신기한 걸 발견했어. 같은 피사체도 카메라 설정이나 화이트밸런스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다르다는 거. 촉촉한 오후 사진이랑 한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