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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바빠서 게임을 거의 못 했는데, 어제 옛날 좋아하던 모험게임을 다시 켜봤어. 그 감각이 살아있을 줄 알았는데... 손가락 반응이 진짜 무뎌졌더라ㅋㅋ 카메라 조종하고 점프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손목이 뻐근해지고 손가락이 자꾸 헛손질을 했어. 처음 몇 판은 진짜 어색했어. 예전에는 거뜬하게 했던 콤보들이 자꾸 실패하고, 환경 탐색하다가 놓치는 것도 있고...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이
대학교 때 격투게임 꽤 했었는데 요즘 몇 년 손을 놓고 있다가 요새 친구들이 자꾸 하자고 해서 어제 몇 판 했거든ㅋㅋ 처음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니까 손가락 마디가 자꾸 결려. 이게 예전엔 몰랐는데 나이 먹으니까 느껴지나? 아니면 근력이 떨어져서 그런 건가 싶어. 생각해보니 격투게임은 버튼 조합을 빠르게 눌러야 하는데 손가락 힘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더라. 예전엔 매일 했으니까 자연스럽게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