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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 정리를 시작했는데 진짜 웃긴 게, 자기도 모르게 비슷한 물건들이 계속 쌓여있더라고ㅋㅋ 예를 들어 스케치북인데 미니사이즈, 중간사이즈, A4, A3 이렇게 있고, 색연필도 12색, 24색, 36색짜리가 따로따로 있는 거야. 이게 뭐하는 짓이냐 싶으면서 보니까 각각 다른 목적으로 샀더라고. 한 번씩은 써봤고, 가끔 쓰이는 건데 왜 계속 새로운 버전을 사는지 모르겠어ㅠㅠ 생각해보니까 취미
요즘 유튜브 쇼츠 보다가 깨달은 건데, 진짜 내 집중력이 마비되고 있다는 거야ㅋㅋ 처음엔 그냥 재밌는 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다음 다음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더라고. 신경쓰지 않고 봤는데 어느 순간 30분이 사라져 있는 그런 경험 있지? 내 경우엔 그게 하루에 몇 번씩 반복되고 있었어. 그래서 한 주간 쇼츠를 안 보고 책을 읽으려고 시도했거든. 근데 와... 진짜 힘들더라. 페이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