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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스케이프룸 같은 게 유행이잖아. 나도 친구들이랑 처음 해봤는데 정말 이상한 경험이더라. 문제를 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심리 상태가 확 달라지는 거 느껴지더. 처음엔 '뭐 이까짓 거' 하고 들어갔는데 막상 밀려오니까 아드레날린이 팍 올라오고. 특히 남은 시간이 10분 정도 남았을 때 그 묘한 답답함과 초조함이 정말 신기했어. 마지막 열쇠를 못 찾으면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이번에 친구들이랑 등산 다녀왔는데 진짜 웃긴 일이 있었어. 출발할 때는 맑던 하늘이 중간쯤 가니까 갑자기 안개가 자욱해지더라고. 그럼 뭐 하냐면 다들 갑자기 '영화 속 주인공' 포즈를 취하기 시작함ㅋㅋ 멀리 보이던 풍경이 사라지니까 그 신비로움에 취한 건지, 자기 감성을 뽐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몰라도 다들 멀리 바라보는 듯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 근데 진짜 웃긴 게, 처음 5
요즘 혼자 유튜브만 보다가 친구들이 보드게임 하자고 해서 처음 참여했거든. 근데 이게 진짜 중독성 있더라ㅋㅋ 처음엔 규칙이 복잡할 줄 알았는데 몇 판 하다 보니까 게임마다 스토리가 보여. 같은 게임도 사람마다 전략이 완전 달라서 매번 새로운 경험이야. 제일 웃긴 게 진짜 조용한 애가 게임 판에서는 개꾸민다는 거ㅋㅋ 현실에선 말도 안 하는데 보드게임 할 때만 블러핑 하고 심리전 하고.. 숨은
친구들이 계속 보드게임 모임 가자길래 한 번 가봤는데... 이게 뭐 하는 거냐고 생각했어ㅋㅋ 근데 몇 판 하다 보니까 완전 빠져버렸다. 카드 게임, 주사위 게임, 전략 게임 다 있던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더라고. 특히 신기한 게,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 옆에 앉아서 직접 대면으로 하다 보니까 감정 표현이 그냥 다야ㅋㅋ SNS나 온라인 게임은 뭔가 밋밋한데 보드게임은 이기고 졌을 때 주고받는
원래 혼자 있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요즘 보드게임에 빠져서 친구들이랑 자주 모이게 됐어. 처음엔 그냥 술 마시는 게임 정도로 생각했는데, 룰을 배우고 하다 보니까 진짜 몰입감이 있더라? 특히 협력 게임들은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고, 경쟁 게임은 심리전이 펼쳐져서 완전 재미있음ㅋㅋ 좋은 건 게임 자체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이야. 스마트폰 화면만 바라보던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