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냉장고 상태를 자주 보게 되더라고ㅋㅋ 그런데 한 번은 뒤쪽에 있는 걸 못 봤던 식재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ㅋㅋ 특히 양념류나 소스들은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고, 유통기한도 금방 지나있고... 이거 이 정도면 식비 낭비 아닌가 싶더니 정말 깜짝 놀랐어.
그래서 요즘은 냉장고에 들어가는 모든 물건 뒤에 검은 유성펜으로 구입 날짜를 써두기로 했어ㅋㅋ 그러고 보니 어떤 게 얼마나 오래된 건지 한눈에 보인다고? 게다가 앞쪽에 오래된 것부터 배치하는 습관까지 생기니까 음식물 쓰레기도 확 줄었어. 가족들도 이제 '이거 언제 샀어?'라고 물어볼 필요 없이 그냥 확인하고 써ㅋㅋ
어떤 친구는 냉장고에 투명 바구니를 따로 두고 유통기한 임박한 것들만 모아뒀대ㅋㅋ 그럼 먼저 써야 할 것들이 명확하니까 더 효율적이라고. 우리 집도 이 방식 적용해볼려고 함 ㅋㅋㅋ 작은 습관인데 생각보다 음식도 오래 신선하게 보관되고, 식비도 절약되고 일석이조라니까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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