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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첫날이었는데 손님이 계란말이 데워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손님이 나가신 후 동료가 웃으면서 말하더라고요. 그 계란말이는 이미 팔린 지 3일 전 상품이었대요ㅋㅋㅋ 다행히 손님이 돌려주지도 않으셨고 편의점이 무너지지도 않았어요. 그 이후로 전자레인지 쓸 때마다 심사숙고하게 됐습니다. 신입이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건 처음이에요. 지금은 2년 차 되었는데, 그
오늘 아침 눈을 떴는데 고양이가 침대 맡에 앉아서 나를 뚫어지게 노려보고 있었다. 아... 밥 시간을 놓쳤구나 싶더라. 어제 밤 늦게 들어와서 고양이 밥을 못 줬나봐. 고양이 눈빛이 장난 아니었어. 마치 '넌 누구고 왜 내 침대에 있어?' 하는 표정이었다ㅋㅋ 급하게 일어나서 밥을 줬는데 고양이는 고개를 돌리고 외면했다. 진짜... 귀엽다면서 왜 이렇게 화난 거야ㅠ 밥 먹어라 제발 👉 NB베
드디어 첫 출근날이었다. 자신감 넘쳐서 앞치마를 꽉 동여맸는데, 손님이 '계산은 어디서?'라고 물었다. 나는 거기 계산대라고 손가락질했는데... 알고 보니 손님이 맞는 계산대를 묻는 거였다.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 다음엔 또 다른 손님이 왔는데 라면을 10개나 샀다. 나는 신중하게 하나하나 스캔했다. 그런데 계산이 이상했다. 알고 보니 같은 상품인데 다섯 번이나 중복으로 스캔했다고 한다. 진
첫 출근날 선배가 '손님이 물어보면 뭐든 친절하게 대해' 라고 했는데, 밤 11시쯤 아저씨가 물어본 게 '여긴 편의점 맞냐고' 였다. 아... 맞습니다 하면서 한숨 나왔다. 그 다음날은 도시락이 얼마냐고 물어봐서 가격 말했는데 '어? 어제는 더 쌌는데?' 라고 하신다. 아저씨 그건 다른 도시락입니다.. 하고 설명했는데 자꾸 우긴다. 결국 선배가 나와서 정리해줬다. 이제 편의점 일이 뭔지 알겠
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 사러 갔는데, 계산대 앞에 할머니가 계산 중이었어. 근데 진짜 웃긴 게 할머니가 바코드를 직접 읽으려고 상품을 계산기에 들이대시는 거야ㅋㅋㅋ 점원이 제대로 설명해드린 후에야 '아, 이게 이렇게 하는 거냐' 하시면서 웃으셨어. 그 모습이 너무 순수해서 나도 웃음을 못 참았어. 라면 한 개 사는 데 5분이 걸렸지만 후회 없음ㅋㅋ 그 할머니가 나갈 때 가던 길을 멈추고 '요
요즘 엄마가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했는데 문자 보내기를 배워버렸다. 진짜 악몽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문자 100개가 쌓여있다. 내용도 웃긴데 '아들아 밥 먹었냐' '밥 먹었니' '밥 먹었어' 같은 식으로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해서 따로따로 보낸다. 그리고 "^^" 이모티콘은 중간중간 빠지지 않는다. 가장 황당했던 건 어제 아침에 "아 손가락 미끄러졌다" 이런 문자가 5개나 왔다. 그게 실
요즘 우리 집 고양이 관찰하다가 깨달았는데, 고양이가 직장인보다 일을 잘한다ㅋㅋ 왜냐면 피곤할 땐 그냥 자거든. 사람들은 피곤해도 출근해야 하고, 회의 중에도 졸릴 수 없고, 밥을 먹으면서도 일 생각을 하잖아. 근데 고양이는 피곤하면 '미안한데 지금 자야겠음' 이러면서 그냥 자버려ㅋㅋㅋ 이게 진정한 워라밸이다. 내가 고양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오늘도 밤 10시에 든다. 내일도 또 날 거 같은
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이랑 계란을 사려고 했는데, 계산할 때 계산원 누나가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어. 뭐가 웃긴지 물어봤더니 내가 든 라면과 계란이 딱 봐도 '비대면 취사 세트'라고 하더라 ㅋㅋㅋ 생각해보니 나도 마찬가지라고 느껴졌어. 자취생 기본 세트네. 그 순간 주변 손님들도 다 웃는데 나만 뒤에서 얼굴이 화끈거렸음 ㅠㅠ 이제 편의점 갈 때는 좀 더 다양한 물품을 사가기로 다짐했다. 그래도
오늘 편의점 가서 라면을 데우려고 했는데 알바생이 '따뜻하게 데워드릴까요?'라고 물었다. 나 : '네 부탁합니다' 라고 했는데 알바생이 자기 입으로 불어서 데웠다ㅋㅋㅋㅋ 아니 진짜 순간 뭐하는 거야 싶었는데 너무 성실한 표정으로 하길래 웃음을 꾹 참았다. 결국 라면은 손가락 자국이 묻은 채로 받았다. 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것도 나름 정성이었나 싶더라ㅋㅋ 다음엔 '따뜻하게'
요즘 방송국에서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정말 다양해진 것 같아. 예전엔 비슷한 포맷만 반복됐는데 요새는 정말 신선한 콘셉트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게스트 배우들과 진행자들의 케미가 잘 맞으면 그게 정말 최고다. 웃음이 나오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나올 때가 있는데, 그런 순간들이 쌓여서 하나의 프로그램을 명작으로 만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
요즘 카페마다 초코칩 크로플이 뜨고 있더라구요. 크로플은 크로와상과 와플을 합친 음식인데 바삭함이 정말 미쳐요. 초코칩까지 들어가니까 단맛도 적당하고! 어제 신촌 가는길에 한 카페 앞에 초코칩 크로플 사려고 줄 서있는 사람들 많길래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 가격도 7천원대라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비슷한 베이커리 아이템으로 딸기 크로플, 견과류 크로플도 나오고 있다던데 앞으로
어제 화장실 청소하다가 화장지 심을 고양이한테 던져줬는데 그 반응이 뭐 이래 ㅋㅋㅋ 처음엔 경계하다가 갑자기 무술 고수처럼 앞발로 슥슥 치고 물어뜯네 근데 제일 웃긴 게 자기 몸보다 큰 화장지 심을 끌어안고 싸우는 척 하는 거예요 ㅋㅋㅋㅋ 마치 거대한 괴물이랑 벌이는 격투기 같음 진지함 100% 이제 화장지 심이 고양이의 새로운 장난감이 됐어요 돈 안 들고 이 정도 반응이면 대박이지 뭐 ㅋㅋ
어제 유튜브에서 본 건데 고양이가 목욕 중에 물이 얼굴에 튀자 그 순간의 표정을 찍은 영상이 있었어ㅋㅋㅋ 진짜 황당함 그 자체더라고. 고양이 얼굴이 갑자기 진지해지는데 눈은 되게 동그래지고 입은 o자 모양이 돼있었어ㅋㅋ 마치 '뭐... 뭐 하는 거야?' 이런 표정 같았음. 근데 재미있는 게 물이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고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다면서? 나중에 우리 집 고양이 목욕할 때는 저런 표정
어제 유튜브에서 본 영상인데 진짜 웃겨서 공유함 ㅋㅋㅋ 욕조에 물 받아놨는데 고양이가 살금살금 다가가다가 앞발만 담그고 있는 거야. 그 순간 옆에 있던 강아지가 '어?? 냥이 물에 빠졌다!!' 이러면서 갑자기 울음을 내지르고 욕조 쪽으로 돌진하는 거 ㅋㅋㅋㅋ 고양이는 당황해서 튀어나오고 강아지는 계속 짖고 난장판 됨. 진짜 강아지가 고양이 구하려고 온 거 같은데 고양이 입장에선 그냥 깜짝 놀
어제 집 고양이가 물에 빠진 장난감 쥐를 건지려다가 물에 빠질 뻔했다ㅋㅋㅋ 발로 한 번, 또 한 번 쿡쿡 찌르는데 건질 생각은 안 하고 계속 건드리는 거임 결국 나중에는 포기하고 물 가장자리에 앉아서 바라만 봤다. 그 모습이 이렇게 슬플 수가... 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 있구나 깨달음 그 다음날 고양이는 멀쩡히 새로운 장난감 가지고 논다 ㅋㅋㅋㅋ 역시 어제 진심은 아니었나봐. 우리
월요일 아침마다 침대에서 나올 수 없는 고양이들 영상 봤어? 인간의 감정을 정확히 대변하고 있어서 웃음이 나온다ㅋㅋ 그 모습이 바로 나구나 싶고... 근데 이 녀석들이 결국 일어나서 밥 먹고 활동하잖아. 우리도 그렇게 하면 되는 거 아닐까? 고양이도 이겨내는 월요일, 우리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월요일 아침에 움짤이나 재미있는 영상 몇 개 보면서 마음 준비하는 거 나만
요즘 커뮤니티에서 고양이 관련 짤들이 정말 많이 돌아다니더라ㅋㅋ 특히 '하품하는 고양이' 짤이 대박인 것 같아. 보기만 해도 귀여워서 자꾸만 자동으로 웃음이 나온다. 어제 본 '밥 먹다가 멈추는 고양이' 짤도 너무 웃겼음. 고양이가 갑자기 포즈를 취하는데 마치 무언가를 깨달은 듯한 표정이 최고다. 댓글들도 '뭔가 생각난듯' 이러면서 난리더ㅋㅋㅋ 고양이 짤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그 표정이 아닐
요즘 유튜브에서 고양이 영상만 자꾸만 떠서 본 건데 진짜 쌀딩크 ㅋㅋ 특히 갑자기 튀어나오는 장면들이 예상을 못 하게 만들어서 계속 웃음이 나옴 어제 본 영상은 고양이가 욕조에 떨어지는 순간을 슬로우 모션으로 찍은 건데 그 표정이 너무 황당해서 30번은 돌려본 듯 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물에서 튀어나오는 장면까지 완벽한 타이밍이었음 혹시 너희도 요즘 재미있게 본 동물 영상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
유튜브 쇼츠에서 본 고양이 영상인데 진짜 미쳤다ㅋㅋ 자기 꼬리 쫓아다니다가 갑자기 멈추고 뭔가 생각하는 표정 짓는 거 봤어? 그 표정이 넘 귀여워 하지만 진짜 웃긴 건 나중에 나오는데 갑자기 풀려진 동발처럼 미쳐서 방을 5바퀴 도는 거ㅋㅋㅋ 뭐 하는 건지도 모르면서 왜 그렇게 필사적인지ㅋㅋ 고양이들의 일상이 이렇게 드라마틱하구나 싶어 요즘 댓글들도 힐링돼. '냥냥이 뇌 용량이 512MB 같음
요즘 커뮤니티에서 고양이 짤이 진짜 미쳤더라ㅋㅋ 특히 밥 먹다가 멈춰있는 고양이 표정이 개웃음 어제 본 건데 고양이가 선풍기 앞에서 머리카락 날리는 짤도 있었고, 옆모습으로 쭉 늘어져 있는 모습도 ㅠㅠ 고양이들이 이렇게 귀울 수가 있나 혹시 좋아하는 고양이 짤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줘! 나도 계속 모아서 힘들 때 꺼내본다 ㅎㅎ 👉 애드릭스 추천 (제휴) #고양이짤 #동물영상 #일상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