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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팀 회의 끝나고 점심 먹으면서 동료들이랑 패션 얘기가 나왔어. 근데 나 옷을 진짜 못 고르거든ㅋㅋ 그래서 '어떤 스타일이 좋아?'라고 물었는데 다들 하는 말이 다름ㅋㅋ 한 명은 '깔끔한 게 최고', 또 다른 친구는 '개성 있는 게 낫지', 막내는 '요즘엔 그냥 편한 게 최고래'라고ㅋㅋㅋ 결국 셋 다 말이 맞는 거 같기도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ㅋㅋ 그래서 직접 실험해봤어. 같은 옷을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 하나 시작했는데, 혼자 몰래 봤을 때랑 친구들이랑 함께 봤을 때 느낌이 정말 다르네ㅋㅋ 혼자 볼 때는 진짜 조용히 집중해서 감상하는데, SNS에 스토리 올리거나 그룹챗에 장면 스크린샷 올리니까 갑자기 웃음 포인트가 달라지더라고 ㅋㅋㅋ 내가 감동했던 장면도 친구들은 '어? 이게 감동?'이라고 하고, 내가 웃고 넘어갔던 부분을 다들 울면서 본 거 보니 정말 개인차가 크더라ㅋ
어제 편의점 들어갔는데 떡볶이 세트 가격표를 봤어. 그 금액을 보고 한참 멈춰있었다ㅋㅋ 분명히 작년에는 이 정도 가격 아니었는데 싶은 그런 경험 있지 않나? 물론 물가는 오르는 거고 할 수 있지만, 그 순간의 충격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래서 궁금해져서 주변 편의점들 돌아다니며 비교를 해봤어. 같은 제품인데 점포마다 약간씩 다르더라. 알고 보니 운영사가 다르면 마진율을 다르게 잡는다고 하
어제 편의점 알바 끝나고 집에 가서 라면을 끓었는데ㅋㅋ 냉장고를 열었더니 계란도 없고 파도 없고... 그냥 라면과 물만 있더라고. 그래서 진짜 물만 넣고 끓였어. 떠오른 생각이 '아 이게 내 30대의 맛이구나' 하면서 혼자 웃음이 나왔어ㅋㅋㅋ 라면을 먹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우리 세대는 정말 라면과 함께 살아가는 것 같아. 20대엔 라면으로 야식을 먹고, 30대엔 라면으로 저녁을 먹고, 앞으로는
요즘 핸드폰 카메라가 좋아져서 다들 사진작가 꿈꾸잖아 ㅋㅋ 나도 '나도 예쁘게 찍을 수 있겠지' 싶어서 유튜브 강좌 몇 개 봤거든. 각도, 조명, 구도... 이런 거 배웠는데 현실은 왜 이럴까? 친구들이랑 카페 갔을 때 '내가 찍어줄게' 하면서 자신감 뿜뿜했어. 근데 결과물을 보니... 얼굴이 반반 나가고, 머리가 날라가고, 갑자기 4명 중 3명만 프레임에 들어가있고 ㅠㅠ 친구가 무표정으로
요즘 온라인 쇼핑만 하다가 오랜만에 재래시장 가봤는데 진짜 소름 돋았어요. 할머니들이 상인 아저씨랑 흥정하는 모습을 보니까 마치 협상 전문가들이 벌이는 심리전 같더라고요 ㅋㅋㅋ 특히 웃겼던 게, 할머니가 한 번 외면하면 상인이 달려오면서 '어 아줌마, 어디 가요?' 이러면서 가격을 깎아주는 거예요. 인정사정 없이 '이거 이 가격에 못 사' 하고 가다가 딱 3걸음 후에 '아 잠깐!' 소리 들리
요즘 예능 보다 보면 연예인들이 자기 장점을 새롭게 발견하는 장면들이 정말 재미있더라ㅋㅋ 특히 본인이 못 봤던 부분을 팬들이나 동료들에게서 지적받을 때 그 표정이 진짜 귀여워. 스스로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게 알고 보니 매력 포인트였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 생각해보니 우리도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하루종일 자기 외모 단점만 생각하다가 친구가 '너 그 부분 되게 좋은
요즘 주식 하는 친구들이랑 카톡방에서 주고받는 대사들이 진짜 드라마 수준이더라ㅋㅋ 아침에 "오늘도 화이팅~" 하다가 장 끝나고는 "...여기까지인가봐" 이러는 거 봐ㅋㅋ 같은 사람 맞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장 시작할 때랑 끝날 때 다른 사람이 되는 게 정상"이래ㅋㅋㅋ 특히 웃긴 게 커피 마시면서 "오, 이건 좋은 흐름이네" 했던 게 30분 뒤엔 "이 커피가 얼마였더라..." 이러는 거ㅋㅋ 심
요즘 네비게이션 앱이 워낙 똑똑해서 그냥 따라만 가면 되잖아. 근데 왜 자꾸 헷갈릴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내가 문제였더라ㅋㅋ 지도 방향을 위아래로만 봐서 그렇더라. 실제로 걸어가면서 고개를 돌려봐야 하는데 휴대폰 화면만 빤히 봐서 현실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있었어. 지도에서 '좌회전' 표시가 떠도 내 몸이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지 감을 못 잡는 거야. 그래서 요즘은 앱을 켜되 주변도 자주 보
요즘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되니까 배송받는 것도 일상이 됐는데, 진짜 매번 소소한 예상 밖의 상황들이 벌어지더라ㅋㅋ 예를 들어 한 번은 '내일 도착' 이라고 했는데 알림이 오는데 시간이 새벽 5시였다. 당연히 자고 있었고, 현관 앞에 박스가 그대로 놓여있더라. 다행히 물건은 멀쩡했지만 그 순간 '아 이게 배송의 현실이구나' 싶었음ㅋㅋ 또 하나는 뜯고 보니 내가 주문한 게 맞는데 색깔이 예상과
요즘 자취하면서 냉장고 정리하다가 진짜 웃긴 상황이 많더라ㅋㅋㅋ 분명 며칠 전에 샀던 반찬들이 어딘가에 숨어있고, 맨 뒤에는 뭐가 있는지 모를 용기들이 쌓여있고... 이게 뭐하는 물건인지 모를 정도의 신비한 음식들도 있고ㅋㅋㅋ 아 그리고 유통기한 확인하다가 '어?? 이게 벌써 지났어??' 이런 경험 다들 있죠? 특히 웃긴 건,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무언가 굴러떨어지는 거야. 계란, 고추장,
요즘 유튜브에서 추천해주는 쇼핑 영상들 진짜 중독성 있더라ㅋㅋ 처음엔 그냥 재미로 봤는데, 며칠 지나니까 자꾸만 그런 영상을 검색하게 돼. 특히 생활용품 정리 영상이나 주방 도구 리뷰 영상 보고 나면 답답한 마음이 다 풀려. 영상 속 신제품들이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긴 한데, 정작 내 방에 비슷한 물건들이 여러 개 있었던 거 깨달음ㅠㅠ 가장 웃긴 건 나도 모르게 영상 속 해설가처럼 중얼거리게
요즘 온라인 쇼핑 자주 하는데, 배송 상태 추적하면서 느껴지는 그 묘한 설렘 있잖아ㅋㅋ 주문 직후엔 당연히 기대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뭔가 이상해지더라고. 첫날은 '오오 주문했다!' 하면서 신나고, 이틀째는 슬슬 언제쯤 올까 생각하고, 사흘쯤 되면 그 물건 존재 자체를 까먹고 있다가ㅋㅋ 갑자기 알림 울리면 '어? 뭐가 왔어?' 이러는 거 있지? 그 순간의 신선함이 정말 웃기더라고. 배
요즘 배달 앱 종류가 많아지니까 같은 가게인데도 플랫폼마다 가격이 다르더라ㅋㅋ 어제 같은 치킨 주문했는데 한 곳은 2만원, 다른 곳은 2만3천원 ㅋㅋㅋ 배달비 포함하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네.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니 다 같은 문제 겪고 있대. 결국 손가락만 놀려도 저렴한 옵션이 나오는 시대가 됐네. 음식 도착 시간도 신기한데, 같은 거리인데 왜 때마다 다를까ㅋㅋ 어떨 땐 15분 안에
어제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으려고 한참을 고민했어. 초코민트냐 딸기냐... 정말 큰 결정 같았음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점원이 '손님, 결정 하셨어요?' 하는데 진짜 인생 상담받는 기분이더라고. 아이스크림 고르는 것 같은데 우주적 선택지 같음. 결국 초코민트 샀는데 옆에 있던 할머니가 '아이고, 민트라니...' 하면서 혀 찼어ㅋㅋ 나 혼자 웃음 참으려고 열심히 했음. 이게 인생 최고의 순간
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 사고 계산하려는데 앞에 할머니분이 계산 중이셨어. 근데 갑자기 계산원이 할머니한테 '할머니 이거 유통기한 지났어요'라고 하더라고ㅋㅋㅋ 그럼 할머니가 '어? 내가 어제 샀는데?'라면서 영수증을 꺼내시더니 날짜를 확인해보셨대. 결과는... 영수증이 1년 전 것ㅋㅋㅋ 할머니가 한 손에 라면 하나만 들고 계신 줄 알았는데 다른 손에는 그동안 구매하신 거들이 주머니에 꽉 차 있
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 사러 갔는데, 계산대 앞에 할머니가 계산 중이었어. 근데 진짜 웃긴 게 할머니가 바코드를 직접 읽으려고 상품을 계산기에 들이대시는 거야ㅋㅋㅋ 점원이 제대로 설명해드린 후에야 '아, 이게 이렇게 하는 거냐' 하시면서 웃으셨어. 그 모습이 너무 순수해서 나도 웃음을 못 참았어. 라면 한 개 사는 데 5분이 걸렸지만 후회 없음ㅋㅋ 그 할머니가 나갈 때 가던 길을 멈추고 '요
요즘 우리 집 고양이 관찰하다가 깨달았는데, 고양이가 직장인보다 일을 잘한다ㅋㅋ 왜냐면 피곤할 땐 그냥 자거든. 사람들은 피곤해도 출근해야 하고, 회의 중에도 졸릴 수 없고, 밥을 먹으면서도 일 생각을 하잖아. 근데 고양이는 피곤하면 '미안한데 지금 자야겠음' 이러면서 그냥 자버려ㅋㅋㅋ 이게 진정한 워라밸이다. 내가 고양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오늘도 밤 10시에 든다. 내일도 또 날 거 같은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진짜 신기함 ㅋㅋ 평소엔 멀쩡하던 사람들이 계산할 때가 되면 갑자기 느려짐. 뭐 왜 이러냐고 생각하다가 깨달았음. 사람들이 계산하면서 갑자기 지갑을 찾기 시작함 ㅋㅋ 분명히 들어왔을 때는 있었는데 계산 순간이 되니까 없어지는 거야. 마치 지갑이 투명인간인 줄... 그리고 손가락으로는 알아서 터치 안 되고 눈으로 보면서 짚어야 하는 현상도 생김. 결국 5
어제 편의점 간 친구를 만났는데 진짜 웃겼다. 나: '어 뭐해?' 친구: '알바 시작했어' 나: '오 대박 축하한다!' 그리고 5분 뒤… 손님이 들어왔다. 친구가 밝은 목소리로 '어서오세요~' 했는데 그 손님이 '라면 데워줄 수 있어?' 라고 물었다. 친구가 '네 물론이죠!' 하면서 라면을 들었다. 그 다음 손님이 던진 한마디: '아니 데워달라니까 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워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