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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된 모든 게시판의 공개 글을 한곳에서 모아봅니다.
영화관에서 영화 봤다고 하면 다들 '재미있었어?'라고만 물어보는데, 진짜 중요한 건 그 다음이야ㅋㅋ 집 가는 길에 영화 속 주인공이 된 척 걷게 되는 현상 있지? 나 어제 느와르 영화 봤는데 계단 내려올 때 자꾸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어ㅋㅋ 냉장고 문 열 때도 은근히 멋있게 열려고 하고ㅋㅋㅋ 더 웃긴 건 공포영화 본 날이야. 그날은 화장실 갈 때마다 심호흡
요즘 자막으로만 봤던 드라마나 예능을 우연히 자막 없이 보게 되는데 진짜 충격이더라ㅋㅋㅋ 그동안 자막에만 의존하면서 배우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대사 말하는지 못 느꼈네. 특히 빠른 속도의 개그신이나 감정 씬에서는 정확한 발음이 정말 중요한데, 이걸 직접 귀로 들으니까 배우들의 실력이 확 와닿았어. 생각해보니 유명한 배우들은 발음부터 다르잖아. 마치 성우처럼 정확하게 또박또박 말하면서도 자연스러
요즘 새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한 달 정도 됐는데 진짜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ㅋㅋ 버튼 위치가 다르고 화면 크기도 달라졌는데 손가락이 자꾸만 예전 폰의 버튼을 누르려고 움직여. 특히 잠금 화면 풀 때 가장 심한데, 옛날 위치에서 패턴을 그으려다가 화면을 헷갈리게 돼ㅠㅠ 더 웃긴 건 앱 아이콘 위치인데, 새 폰에서도 같은 배치로 정렬했는데도 자꾸 다른 아이콘을 누르게 돼. 뇌가 아직도 예전
요즘 운동화 사러 가면 진짜 한 30분은 기본으로 걸린다ㅋㅋ 예전엔 그냥 디자인 보고 사이즈만 맞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운동 시작하면서부터 달라졌어. 이제는 매장에서 신어보고 걸어다니며 발등 부분을 자꾸 만져본다. 쿠션감은 괜찮나, 발목 지지력은 괜찮나... 이렇게 체크하고 또 체크한다ㅋㅋ 주변 친구들도 다 똑같대. 축구 시작한 애는 발목 고정력 때문에 계속 튜토리얼(?) 하는 거 보고,
요즘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데 ㅋㅋ 게임 조작이 손에 박혀서 현실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버튼 누르는 느낌이 드는 거야. 예를 들어 밥 먹다가 젓가락으로 뭔가 조합 공격하려고 하거나, 길 걸을 때 좌우 스틱 조절하는 손가락 움직임을 그대로 하고 있더라ㅋㅋㅋ 나만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친구들도 다 공감하네. 특히 최근에 하는 게임이 복잡한 조작이 많아서 더 심해진 것 같아. 버튼 배치가 머릿속에 남
요즘 혼자 미술관을 자주 다니는데, 정말 신세계더라ㅋㅋ 처음엔 '나 미술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면서 겁먹었어. 근데 알고 보니 고급스럽고 복잡할 것 같은 미술도 그냥 즐기는 거 있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가서 보니까 작품마다 스토리가 있고, 작가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렸는지 설명문을 읽다 보면 진짜 재미있거든ㅋㅋ 심지어 '어? 이건 뭐지?' 하면서 웃음 나오는 현대미술 작품들
요즘 어린이용 장난감 칼로 검술 배우는 게 취미라는 친구들 많더라고ㅋㅋ 처음엔 그냥 아이들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제대로 배우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 마당이나 공원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수준부터 시작해서 정식으로 배우는 사람도 있고. 나도 호기심에 한 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자세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 그냥 흔들리는 게 아니라 손목 각도, 발의 위치, 무게중심을 제대로 잡아야 의외로
요즘 유튜브 '마이페이지'에서 '다시 볼 영상' 섹션 봤는데 충격이었어ㅋㅋ 알고리즘이 내 취향을 파악했다고 생각해서 계속 추천해주는 채널들이랑, 실제로 내가 밤새 보고 있는 채널들이 완전 다르더라구ㅋㅋ 알고리즘은 '이런 거 좋아할 줄 알았어' 이러면서 다큐나 교양채널 계속 밀어주는데, 내 손가락은 자동으로 익숙한 일상 브이로그로 가있어ㅋㅋ 친구들이랑 얘기해봤더니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대ㅋㅋ
어제 친구랑 가까운 역사 유적지 다녀왔는데 진짜 웃기더라ㅋㅋ 집에 와서 1시간 동안 뭐 했냐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정렬하고 있었어. 근데 웃긴 게 촛불, 도자기, 옛날 집기 같은 걸 찍어놓고 '이거 뭐였더라?' 하면서 다시 구글링을 하고 있는 거야ㅋㅋ 그리고 더 재밌는 건 다음날인데, 회사 화상회의 배경화면을 박물관 사진으로 바꿔서 진짜 휴가 분위기 내려다가 갑자기 깨달음. 내 취미가
요즘 드라마 촬영 현장 영상들 자주 올라오는데, 배우들이 카메라 돌기 전에 하는 일들이 진짜 다양하더라ㅋㅋ 대사 중얼거리는 건 기본이고, 어떤 배우는 거울 보면서 표정 체크하고, 또 어떤 배우는 그냥 눈 감고 명상하는 식으로 집중하는 거 보니까 진짜 각자 자기만의 루틴이 있는 것 같아. 특히 감정씬 전에 그들이 얼마나 신경 쓰는지 알고 나니까 방송 볼 때 그 장면들이 달리 보이더ㅋㅋ 한 번의
요즘 노트북 쓰다 보면 자꾸 팬 소리가 크게 나고 반응이 느려지는데, 한 번 제대로 들여다봤거든. 뭐가 문제인 줄 알았더니 백그라운드에서 몰래 떠있는 앱들이 장난이 아니더라ㅋㅋ 브라우저 탭만 해도 수십 개, 클라우드 동기화에 자동 업데이트까지. 진짜 몰래 일꾼들이 24시간 일하고 있었네.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는데 진짜 신세계야. 불필요한 앱 제거하고, 시작 프로그램 줄이고, 백그라운드 활동
요즘 스포츠 경기 자주 보는데, 화면에 안 잡히는 부분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지 몰랐어ㅋㅋ 특히 공격 플레이가 터지기 전에 수비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움직이는지 보니까 신기함ㅋㅋ 우리는 골만 보고 짝짝짝 하는데, 실제론 그 전에 수십 번의 위치 조정과 전술 이동이 있었던 거네. 해설을 진짜 제대로 들어보니까 경기의 재미가 확 올라와ㅋㅋ 선수들이 왜 그런 움직임을 했는지, 어떤 약점을
진짜 요즘 게임들 뭔가 이상하지 않나? 새로 나온 게임 깔았는데 며칠 하다가 지우고, 또 다른 게임 깔았다가 지우고... 이 반복이 계속되네ㅋㅋ 예전엔 한 게임 깔면 몇 달씩 했는데 말이야. 생각해보니 게임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내 취향이 자꾸 바뀌는 것 같아. 한 게임에 집중하기보다 이것저것 손댔다가 그중에 '이건 좀 아닌데?' 싶으면 바로 지우게 되더라고. 그리고 요즘 게임들은 시즌제나
요즘 여행 다니면서 느낀 건데, 사람들이 찍는 사진 방식이 정말 다양하더라고ㅋㅋ 같은 장소에서도 누군가는 음식만 찍고, 누군가는 건축물 디테일만 집중해서 찍고, 어떤 사람은 사람 중심으로 찍더라니까. 이게 진짜 그 사람의 관심사와 취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서 신기했음. 특히 박물관이나 전시회 가는 친구들이랑 다니다 보면 더 확실한데, 미술에 관심 많은 친구는 작품 세부사항이나 조명 각
어제 가족 모임에서 단체 사진 찍으려고 핸드폰 꺼냤는데, 자꾸 같은 사람이 '내가 찍을게'라면서 카메라를 잡더라고ㅋㅋ 처음엔 괜찮은데 매번 그러니까 신기하더라. 알고 보니 이게 진짜 일반적인 패턴이라고 함.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다들 그렇다고 했어. 어떤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진 잘 나오게 찍어주는 포지션'에 자리 잡고, 어떤 사람은 '항상 찍혀만 있는 포지션'이 정
라면 하나만 사러 편의점 들어가는데 왜 나올 때마다 손에 들린 게 3배가 되어있을까ㅋㅋ 진짜 신기한데 목표는 분명한데 계산대 앞에서 갑자기 정신이 드는거 있지? 어제도 컵라면만 사려고 했는데 음료수, 과자, 김밥까지 들고 있더라ㅋㅋㅋ 생각해보니 우리 뇌가 이상한 게 아니라 편의점 진열 방식이 장난 아니란 말이지. 입구부터 시작해서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띄게 배치해 놨어. 그리고 혼
요즘 예능 프로그램들 보면서 느낀 건데, 출연진 구성이 예전이랑 정말 달라졌더라ㅋㅋ 몇 년 전만 해도 '이 프로는 무조건 이 분들' 이런 식의 고정 라인업이 있었잖아. 그런데 요즘은 정말 다양한 조합들이 나오는 거 있지? 특히 놀라웠던 게 신인 배우들이나 뜰듯 말듯하던 연예인들이 갑자기 예능에서 만나는 거예요. 그전엔 '아, 이 분은 예능 캐릭터가 있어서' 이런 식의 픽스드 메인이 있었는데,
요즘 휴대폰 용량이 자꾸 부족해서 사진 폴더를 정리하다가 깜짝 놀랐어ㅋㅋ 1년 전 사진이랑 지금 사진 비교해보니 내가 찍는 피사체가 완전 달라져있더라고. 예전엔 경치 사진만 자꾸 찍었는데 요즘엔 일상 물건 클로즈업을 자주 찍고 있네. 이게 뭔가 내 관심사가 바뀐 신호인 것 같은데 신기하더라. 화면 밝기 설정도 자꾸 바꾸는 거 보니 스마트폰 쓰는 패턴도 진짜 변했구나 싶어. 처음엔 최대 밝기로
요즘 축구랑 농구 경기 자주 보는데, 진짜 느낀 게 선수들이 90분, 48분을 뛰는 게 단순히 체력 좋은 거만은 아니더라고ㅋㅋ 경기 중에 터치, 포지셔닝, 움직임 자체가 다 계산된 거 같음. 그 와중에도 체력 배분을 하고 있는 거 보니까, 아마추어랑 프로의 차이가 여기서 나오는 거 같았음. 특히 주말에 동호회 풋살 경기 뛰다가 그걸 느껴. 프로는 쉬는 순간도 없이 움직이는데, 나 같은 일반인
오랜만에 예전에 하던 공포게임 생각이 자꾸만 났어. 그래서 결국 또 깔았는데ㅋㅋ 손가락이 진짜 신기하게 다 기억하고 있더라고. 처음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했는데 손이 벌써 최적 경로로 움직이고 있었어. 뇌는 잊었는데 손만 계속 움직이는 그런 느낌? 특히 공포 장면에서 패닉할 때 어떤 버튼을 빨리 눌러야 하는지 손이 먼저 반응해. 명확하게 '아 이거구나' 생각할 틈도 없이 근육에 박혀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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