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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퇴근할 때마다 버스 탈 때가 많은데, 정말 웃긴 상황들이 자주 일어나더라ㅋㅋ 어제는 버스가 급정거했는데 앞 사람 짐이 굴러서 저 뒤까지 날아왔어. 그 짐이 정확히 내 발 앞에서 멈췄는데 진짜 신의 한 수 같은 느낌ㅋㅋ 그리고 버스 탈 때 자리 배분 심리를 보면 진짜 재미있어. 빈 자리가 2개 남았는데 사람들이 절대 옆 자리 앉으려고 안 하는 거ㅋㅋ 마치 그 자리에 뭐가 있는 것처럼.
요즘 온라인 쇼핑하다 보면 정말 예상 못 한 상황들이 많더라ㅋㅋ 어제도 주문한 물건이 도착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내가 주문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포장이 엉망이었어. 뭐 중요한 건 물건이 멀쩡하면 된다지만, 그 사이사이에 끼워놓은 쿠션 재료들이 우리 집 거실을 마치 눈이 소복이 내린 것처럼 만들어버렸다니ㅋㅋ 청소기 돌리면서 한숨만 나왔어. 근데 더 웃긴 건 배송 기간이야. 같은 물품을 여러
요즘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현상인데, 뭔가 설명해달라고 물어보면 정확한 답변 대신 '어... 언론에서 봤는데' 이러면서 흐릿해지는 사람들 많지 않음? ㅋㅋ 마치 자신도 정확히 모르면서 뉴스나 기사에서 봤다는 이유로 그걸 권위처럼 써버리는 거 ㅋㅋ 친구들이랑 밥 먹으면서 '그건 어떻게 하는 건데?' 물어봤더니 다들 '어 그건 뭐... 기사에서 봤는데' 이러더라고 ㅋㅋㅋ 특히 재밌는 게, 그
요즘 유튜브에서 장거리 비행 영상을 자꾸 보게 되는데, 그 영향인지 집에서도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ㅋㅋ 일단 소파에 누우면 자연스럽게 다리를 쭉 펴고 싶어지고, 천장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창밖을 상상한다. 마치 비행기 창으로 구름을 보는 느낌으로 말이다. 가장 웃긴 건 화장실 갈 때마다 통로를 재빨리 걸어가려고 하는 거ㅋㅋㅋ 집 화장실인데도 '승무원처럼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
요즘 감성 인테리어 계정들 봤다가 갑자기 집에서 쓸데없는 짓을 자꾸 하게 되더라ㅋㅋ 예를 들면 책장을 '뉘어 놓는' 정렬법? 그거 보고 우리 책장도 다시 정렬해보자고 생각해서 30분을 날렸음ㅋㅋ 결국 다시 원래대로 돌려놨는데 뭐가 더 예뻤는지 모르겠네ㅋㅋ 그리고 카페 감성 영상 봤다고 해서 집에서 갑자기 커피잔을 재배치하고, 책상 위에 식물을 놓기 시작했다ㅋㅋ 진짜 신기한 게 그 영상을 안
요즘 날씨가 진짜 예측 불가능해서 매일 아침 날씨 앱을 켜는데, 어제랑 오늘 온도 차이가 10도 이상 나는 거 보고 놀라곤 함ㅋㅋ 멀쩡히 입고 나갔던 옷이 갑자기 계절이 바뀐 것처럼 느껴지고, 짐 챙길 때도 일단 다 들고 나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ㅋㅋ 그런데 더 웃긴 게, 이렇게 변덕스러운 날씨에 적응하려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습관이 생겼다는 거임. 외출할 때 일단 옷 한 장을 더 챙기
요즘 팔로우 정리하다가 깨달은 건데, 끊은 계정 중에 자꾸만 생각나는 게 있더라고ㅋㅋ 뭔가 그렇게 자주 안 보는데도 '어 저 사람 근황이 뭐하지?' 이렇게 궁금해지는 신기한 현상ㅋㅋ 아마 예고 없이 팔로우 끊길 때 그 쾌감 때문인 것 같아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이게 인간관계 정리의 본질인 것 같음. 팔로우 끊는 그 순간은 시원한데, 시간 지나면서 '그래도 저 사람 맨날 웃긴 짤 올렸는데...
어제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모임 했는데 진짜 웃겼어ㅋㅋ 새로운 게임 샀길래 시작했는데 난 규칙을 5분에 설명하고 시작한 거고, 다른 친구는 15분 동안 자세하게 설명한 거야. 근데 재미 차이가 엄청나더라ㅋㅋ 규칙을 정확하게 이해한 팀이 게임을 훨씬 더 즐기면서 하고, 내 팀은 게임 중간중간 "어? 이거 맞나?" 하면서 자꾸 멈춰서 규칙을 다시 확인했어ㅋㅋ 그 다음엔 좀 더 신경 써서 설명했는데
어제 편의점 가서 기다리는데 앞에 사람이 계산대 앞에서 계속 물건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는 거야ㅋㅋㅋ 나는 '뭐하는 거야?'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저 사람이 고르던 물건들이 계속 바뀌는 거더라ㅋㅋ 처음엔 라면 2개, 다음엔 우유로 바꾸고, 그 다음엔 아이스크림까지 들었다가 다시 빼고... 완전 현실판 '아 근데 이것도 괜찮은데?' 상태였어ㅋㅋ 그리고 옆 계산대를 보니까 할머니가 물건 하나하나를
오늘 카페 가서 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바리스타 누나가 "샷 한 개 더 들어갔습니다~" 라고 웃으면서 건넸어. 뭐 이 정도야 하면서 마셨는데... 진짜 눈이 삐었다. 집에 와서 거울 봤더니 내 눈이 그렇던 거 아니고 카페인 때문에 두 시간을 떠있었다ㅋㅋㅋㅋ 그 다음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천장 봤어. 바리스타 누나 정말 고마워요 진심으로. 결론: 카페에서 "한 잔만 더" 이라는 말은 절대 믿으
오늘 편의점 들어갔는데 계산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어. 라면 끓여주는 기계 옆에 붙어있는 안내문을 읽는데 '물을 정확히 400ml 붓고 3분 기다려주세요'라고 되어있었거든. 나는 뭘 고민했냐면 진짜로 사람이 아니라 내가 라면을 끓여야 하는 건가 싶었어ㅋㅋ 마치 내가 그 순간부터 편의점 알바생이 되는 기분이었달까. 이건 호텔 서빙 아니라 셀프 서비스 라면 월드였어. 결국 용기에 물 부어서 라면
어렸을 때 밥을 안 먹으면 엄마가 항상 '다 먹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하신 모든 말씀을 진리로 알고 자랐다. 그런데 요즘 냉장고를 열어보니까 내 몫이라고 해놓은 반찬들이 한 입도 안 줄었는데 없어져 있다. 아, 이게 바로 엄마의 '다 먹어'의 진정한 의미구나 깨달았다. 결론: 엄마의 '다 먹어'는 '너는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는 뜻이었고, 내 음식은 '우리 가족이 함께
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 사고 계산하려는데 앞에 할머니분이 계산 중이셨어. 근데 갑자기 계산원이 할머니한테 '할머니 이거 유통기한 지났어요'라고 하더라고ㅋㅋㅋ 그럼 할머니가 '어? 내가 어제 샀는데?'라면서 영수증을 꺼내시더니 날짜를 확인해보셨대. 결과는... 영수증이 1년 전 것ㅋㅋㅋ 할머니가 한 손에 라면 하나만 들고 계신 줄 알았는데 다른 손에는 그동안 구매하신 거들이 주머니에 꽉 차 있
첫 출근날 선배가 '손님이 물어보면 뭐든 친절하게 대해' 라고 했는데, 밤 11시쯤 아저씨가 물어본 게 '여긴 편의점 맞냐고' 였다. 아... 맞습니다 하면서 한숨 나왔다. 그 다음날은 도시락이 얼마냐고 물어봐서 가격 말했는데 '어? 어제는 더 쌌는데?' 라고 하신다. 아저씨 그건 다른 도시락입니다.. 하고 설명했는데 자꾸 우긴다. 결국 선배가 나와서 정리해줬다. 이제 편의점 일이 뭔지 알겠
요즘 우리 집 고양이 관찰하다가 깨달았는데, 고양이가 직장인보다 일을 잘한다ㅋㅋ 왜냐면 피곤할 땐 그냥 자거든. 사람들은 피곤해도 출근해야 하고, 회의 중에도 졸릴 수 없고, 밥을 먹으면서도 일 생각을 하잖아. 근데 고양이는 피곤하면 '미안한데 지금 자야겠음' 이러면서 그냥 자버려ㅋㅋㅋ 이게 진정한 워라밸이다. 내가 고양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오늘도 밤 10시에 든다. 내일도 또 날 거 같은
어제 편의점 가서 라면이랑 계란을 사려고 했는데, 계산할 때 계산원 누나가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어. 뭐가 웃긴지 물어봤더니 내가 든 라면과 계란이 딱 봐도 '비대면 취사 세트'라고 하더라 ㅋㅋㅋ 생각해보니 나도 마찬가지라고 느껴졌어. 자취생 기본 세트네. 그 순간 주변 손님들도 다 웃는데 나만 뒤에서 얼굴이 화끈거렸음 ㅠㅠ 이제 편의점 갈 때는 좀 더 다양한 물품을 사가기로 다짐했다. 그래도
오늘 카페 가서 목격한 일인데 진짜 웃겼다. 앞에 할머니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셨는데 따뜻한 거 줬대ㅋㅋㅋ 그러더니 바리스타님이 '죄송합니다!'하며 다시 만들어주는데 할머니가 '아 괜찮아, 이것도 마시지' 하면서 따뜻한 거 그냥 마시심ㅋㅋㅋ 그 다음엔 옆에 있던 아저씨가 휴대폰으로 뭔가 자꾸 누르다가 갑자기 '어? 내 폰이 왜 중국말로 바꼈어?' 하면서 난리ㅋㅋㅋㅋ 알고 보니 이모티콘을
어제 아마존 소포가 왔는데 고양이가 박스 안에 들어가서 못 나오더라ㅋㅋㅋ 진짜 고양이들은 박스 사이즈 상관없이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본능이 있는 것 같다. 좁은 박스에 억지로 들어가서 엉덩이만 튀어나와 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어. 고양이 입장에서는 진지한 건데 우리가 자꾸 웃으니까 되레 노려보더ㅋㅋㅋ 결론: 고양이는 박스가 곧 집이고, 집은 곧 고양이의 전부다. 이제 박스를
월요일 아침 출근할 때 거울에 비친 내 얼굴ㅋㅋㅋ 마치 좀비처럼 걸어가는데 커피 한 잔이 생명수처럼 느껴진다. 왜 토요일 밤은 눈 깜빡할 새도 없이 지나가는 건지 모르겠음. 그런데 금요일 퇴근 무렵이면 표정이 완전 달라짐. 어제까지 열심히 하던 일도 슉 넘어가고 이미 내 영혼은 주말로 떠난 상태ㅋㅋ 동료들과 눈만 마주쳐도 '우리 이겨냈다'는 무언의 신호가 오간다. 결국 일주일은 월요일의 절망
월요일 아침 일어나기 싫을 때 고양이들이 보여주는 저항의식 ㅋㅋ 침대에서 나올 생각도 안 하고 쭈욱 늘어져 있는 그 모습... 나도 저럴래 진짜ㅠㅠ 직장 가는 길 버스 안에서 휴대폰 보다가 고양이 짤 보면 웃음이 나와서 옆사람이 쳐다본다 ㅋㅋㅋ 고양이는 진짜 감정 표현이 인간적이어 ㅋㅋㅋ 피곤하고 힘들 때 가장 잘 공감되는 생물 1위 퇴근하고 집 가서 우리 집 냥이도 마찬가지네 ㅋㅋ 나랑 똑